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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48억…인위적 시설물 지양·관광지별 특성맞는 콘텐츠 보강 전라남도는 2025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서 진도군, 영암군, 장성군, 해남군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주차장, 화장실 등 20년 이상 노후 관광편의 시설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자체 시책사업으로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관광학과 교수 등 외부 관광 전문가 3명
오는 7일까지, 양파 등 총 22개 작목 107품종 대상전라남도농업기술원(김행란 원장)은 그동안 육성한 신품종의 생산 및 보급 확대를 위해 희망하는 종묘업체를 대상으로 통상실시 계획을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농작물 신품종에 대한 통상실시는 품종보호권을 타인에게 일정 범위 내에서 사용료를 지불하고, 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품종 증식, 생산, 판매, 수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4월 21일까지 에너지·모빌리티·디지털헬스·스마트팜 등 분야 전라남도가 2026년 1월 6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 참가할 기업을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전남도는 CES 2026에서 에너지,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 혁신기업의 전자제품과 신기술을 국제 무대에 선보일 방침이다.
350억원 투입 장흥바이오식품산단에 원재료연구동 등 조성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장흥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 천연물 산업 성장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표준화: 재배방법·조건·공정 등에 따라 편차 심한 천연물 효능과 품질을 규격화하기 위한 전반의 과정 → 향후 상품화, 해외수출 등 위한 필수적 선행 절
4월 4일까지 시군서 접수…대상 300만원 등 7개소 시상 전라남도가 도민이 만들고 가꾼 예쁜 정원을 발굴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이 가운데 우수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2025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참여 정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그동안 48개소의 정원을 발굴하는 등 생활 속 정원문화 실천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금에 탱굴 하우스, 금당에 문화센터 조성 등 완도군이 어민 복지 증진과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본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기반 시선을 확충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계획적인 개발로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도군은 2021년 고금 권역, 2022년 금당 권역이 공모 사업
9개 시군 79곳 마을기업 육성·어업 기반과 교통여건 등 개선 전라남도가 올해 섬종합발전사업으로 9개 시군 79개 섬에 659억 원을 들여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소득 증대, 복지시설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주요 사업은 ▲마을기업 육성, 특산물직판장, 공동작업장 등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분야 ▲선착장, 방파제, 물양장 등 어업 기반시설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전남해양수산과학원, 13일 수변공원…31일까지 특별 기획전시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3일 구례 섬진강 수변공원 일원에서 연어자원조성을 위한 ‘어린 연어 방류’ 행사를 펼쳤다. 올해로 28번째인 이날 행사에는 섬진강환경어족보존회, 구례섬진강토종어지킴이회원,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연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행사에 사용된 연어는 전남도해양수
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완도행 여객선 이용객 대상 진행 완도군은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주도에서 완도로 이동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완도 치유 페스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특산품을 제공함으로써 완도·특산품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제주도에서 완도로 향하는 한일고속 여객선을 이용한 관광객으로 완도군 외
주민 자발적 참여로 공동체 활성화·주민자치 밑거름 마련 기대... 완도군(군수 신우철)의 26개 마을이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완도읍 중도리, 금일 황제리, 노화 삼마리, 군외 황진리, 신지 신기리, 약산 우두리, 소안 가학리, 보길 월송리 등이다. 완도군에서는 올해 기존 마을 95개소, ‘
구강 내 유해 미생물 감소와 구취 효과 뛰어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청태전 추출물을 활용해 항균 효과가 뛰어난 양치액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태전은 전라남도 장흥에서 주로 생산되는 전통차로, 2018년에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2호로 지정되며 그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구는 청태전이 구강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입증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위해 240억 투입 2천198ha 숲 조성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240억 원을 투입해 2천198㏊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나무 400만 그루를 심는 셈이다. 이번 나무 심기는 산림과 생활권 주변 유휴 토지에 소유자가 희망하는 다양한 수종을 심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및 산업화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세부 사업으로 ▲양질
5월 3일 장보고의 날 지정, 청해진 유적 관광 자원화 등 추진 완도군은 해상 실크로드의 선구자인 장보고 대사의 도전 정신을 계승해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선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청해진 1,200주년 기념사업 ▲청해진 유적 관광 자원화 ▲법화사 재건 ▲장보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완도군 장
전기 승용차 최대 1,030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2,170만 원 지원 완도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10대로 승용차 60대, 화물차 50대이며,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보급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별·규모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03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