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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쌀,보리
당진시 합덕읍 소재 논에서 논콩 파종 시연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4일 당진시 합덕읍 신리 소재 논에서 들녘경영체 회원 농업인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논콩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선 파종기를 활용한 논콩 파종을 시연하고 재배 적정 시기, 파종 거리, 기계 운용법 등 논콩 재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계화 파종은 노동력
품질·식미·안전성 등 우수…마케팅비 1억5천만원 차등 지원 전라남도가 최고의 고품질 명품쌀 생산과 쌀소비 촉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해남 ‘땅끝햇살’ 등 10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4개 전문 분석기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통상실시 계약 체결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6일, ‘청풍찰’ 수수의 전국적인 재배 확대를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총 3톤 규모로, ‘청풍찰’ 수수의 본격적인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풍찰’ 수수는 2021년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해 품종 등록한 국산 찰수수다. 찰기가 강하고
두류 30억·밀 10억 원 등 80% 무이자로 지원 전라남도는 ‘2025년 두류·맥류 계약재배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류·맥류 계약재배 사업은 농업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보장하고, 가공업체는 안정적으로 원료를 확보하도록 계약자금(품대)을 8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품목별 수매실적이 1억 원 이상인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경남농업기술원, ‘아람’ 연중 급식 제공으로 소비자 친숙도 높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자체 개발한 신품종 벼 ‘아람’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7일부터 원내 전 직원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연중 구내식당에서 급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급식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신품종 쌀을 처음으로 맛보고 평가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연중 급식 제공을 통해 ‘아람’에 대한 관심이
타작물·친환경 전환 등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과잉 공급 해소 충남도가 매년 반복되는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도는 최근 충청남도 보훈관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 농어촌공사, 농협, 농업인단체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전국 벼 농가
2025년 경기도쌀연구연합회 정기총회 및 기술교육 추진2024년 사업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 수립국내육성 지역특화품종 확대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쌀연구연합회 회원과 관계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기도쌀연구연합회 정기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쌀연구연합회는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1999년에 결성되어, 현재 19
‘신동진’ 유래품종 ‘신동진1’ 외관 및 식미평가 추진전북지역 벼 다변화 추진사항과 「신동진」 브랜드 가치제고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전북자치도의 벼 품종 다변화를 위한 지역적합 육성품종 소개 및 「신동진」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2월 12일 전북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밥쌀용 육성품종(‘신동진1’) 식미평가회” 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제
쌀알이 맑고 균일하며, 밥맛이 매우 우수한 경남 개발 품종하동군 공공비축미 선정 및 친환경 브랜드화 사업으로 확산 기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인 ‘아람’의 재배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람’은 경남도내에서 적응성 검토를 거쳐 우수성이 인정되었으며, 올해부터 하동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된다. 또한,
월동작물 재배·2월까지 10개 시군 1만6천ha 깊이갈이 추진 전라남도는 올해 왕우렁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월동작물 재배, 깊이갈이를 통한 논 말리기, 모니터링 등 선제적으로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해남, 진도 등 일부 시군에서 왕우렁이가 죽지 않고 월동(생존)해 모내기한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
전남도, 31일까지 ha당 평균 65만원…11만 6천 농가 지급 전라남도는 쌀값 하락과 잦은 재해 등으로 어려운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전남도 벼 경영안정 대책비’ 570억 원(도비 228억·시군비 342억)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ha당 평균 65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23년 기준 도별 지급액 : 전남 570억 원, 경남 300억원, 경북 162억원,
김영록 지사, 20만톤 추가격리 등 쌀값 안정대책 촉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정부의 잇따른 수확기 대책 발표에도, 쌀값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쌀 20만 톤 추가 시장 격리 등 농가 소득 보장과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 등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1년 동안 벼 재배농가의 보상은 10~12월 수확기 산지 쌀값으로 결정되는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높아야 보
유기농 철학으로 정성 다해...소비자 식탁에 행복 전해 전남 강진군에는 특별한 농법으로 지어 낸 일명 ‘음악 듣고 자란 쌀’이 화제다. 음악 듣고 자란 쌀은 생육 주기에 모차르트 음악 등 서양 클래식과 전통 풍물 등의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농법을 통해 생산되는 유기농 쌀이다. 그린음악농법은 작물에게 음악을 들려주어 벼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영양분 흡수를 촉진시켜 병에 대한
조생종‘해담쌀’ 5,400kg 생산소득 작물과 이모작 가능, 재배안정성 높은 최고품질벼 2025년에 보급종으로 사용할 ‘해담쌀’의 첫 수확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전북 지역 농민들은 이 품종이 농업 환경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25일, 채종단계 원종인 조생종 벼 ‘해담쌀’의 첫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확은 ‘해담쌀’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