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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쥐치 어린물고기 120만마리 방류 예정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본부장 박경현)는 2025년 제주시 판포리 해역에 제주도 특산물인 말쥐치 어린물고기를 상반기에 26만마리, 하반기에 94만마리 총 120만 마리 대량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는 자원량이 감소중인 쥐치류의 자원회복을 위해 2022년부터 제주시 판포리 인근 해역에「제주
제주해역 바리류 자원회복 시동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본부장 박경현)는 5월 2일 제주 서귀포시 하모리 해역에 고부가가치 어종 붉바리 어린물고기 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붉바리는 올해 방류해역에서 정착률 및 추적검사를 위한 목적이며, 이후 하반기에는 자바리, 붉바리, 능성어 총 7만 마리 규모가 추가 방류될 예정이다. 암반지역 등 은신처에 숨
보령·서산 등 5개 시군에 자원 조성 추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8∼9일 이틀간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국민 참여형 사업으로 수산자원의 어업인 자율관리 도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장옥진)는 전남 함평만 해역의 5개 어촌계와 수산자원의 자율관리를 위해 국민 참여형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특산품종인 낙지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산란장 조성과 유지보수 △낙지
재첩 자원량 회복과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섬진강 재첩잡이 문화유산 보존에도 과학적으로 기여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센터장 이소광)는17일섬진강 일원에서 직접 키운 기수재첩 종자45만 마리를 김구연 도의원,하동군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등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기수재첩은2024년도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된 종자로,약10
주꾸미 자원 증강 위한 적지 방류 진행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연구소에서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5만 마리(전체 길이 1.5cm)를 5일과 12일 화성과 안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주꾸미 성장 및 방류 과정이번 방류 대상 주꾸미는 부화기를 이용해 생산된 개체로, 연구소에서 1.5cm까지 성장시켰다. 연구소는 경기만에서 어미 주꾸미를 포획하여 지난 4월 말부터 산란을 유도해 알을 확보했다.방류에
3일 이상 28℃ 이상 유지, 가두리 양식장 피해 우려충남 서해 천수만에 폭염이 연일 지속되면서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가로림만 해역 ‘고수온 주의보’충남도는 2일 오후 2시 기준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 단계’, 가로림만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
-바다의 날…영광 송이도에 참조기·부세 종자 20만마리 방류- 섬진강에 대표적 모천 회귀성 어종 어린황어 30만 마리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 자원 조성·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참조기, 부세 종자와 어린 황어를 30일 방류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996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영광지역 특산 어종인 참조기·부세 종자 20
화성시ㆍ평택시ㆍ안산시 등 3개 시 남양호, 탄도호, 평택호 3개 수면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토종물고기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빙어 부화자어(부화한 지 약 10일 이내의 0.5cm 전후 어린 물고기) 100만 마리를 9일 남양호, 평택호, 탄도호에 방류한다. 기존에는 빙어 수정란을 파판에 부착시켜 방류했으나 자연 상태에서 빙어 수정란의 부화율이 낮아 2020년부
-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추진- 신설된 E어장(144㎢)과 확대된 연평어장(25㎢)에서 4월부터 조업 가능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서해5도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여의도 면적의 약 60배에 달하는 어장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하여 3월 8일(금)부터 3월 18일(월)까지 입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선안전조
어업구조 개선 등 4개 전략 25개 사업 추진... 충남도는 연근해 어업 생산량 및 생산액 증대를 위해 253억원을 투입하는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시행계획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이용 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 연근해 어업 생산량 9만 4600톤, 생산액 5384억원이 목표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10%씩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근해 어업
10개 시군 22개 수역에 3천만 개 수정란 이식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빙어 수정란 3천만 개를 지난 7일 10개 시군에 이식 방류했다. 이번에 분양한 수정란은 산란기에 잡은 어미 빙어에서 알을 받아 인공 수정한 것이다. 저수지와 하천, 강 등 22개 수역에 방류됐다. 앞으로 25일에서 30일이 지나면 부화해 약 1년 후 15㎝ 내외로 성
대천항 인근 해역에 부화자어 순차 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 품종의 자원회복을 위해 부화자어 2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달 초부터 말까지 4차례에 걸쳐 대천항 인근 해역에서 진행됐다.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어류로 성장이 빨라 자원조성 효
어업인과 손잡고 ‘겨울철 스타’ 꼼치 자원 회복 나선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겨울철 남해안 별미로 알려진 꼼치(물메기) 자원 회복을 위해 여수 두문포 해역에 7회에 걸쳐 2천416만 마리를 방류했고, 앞으로도 약 500만 마리 이상을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야만 그 진가를 인정받는 꼼치는 음력 설을 전후해 최고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