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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6월 11~13일 코엑스에서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최신 녹색기술 한자리에 선보여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중소녹색기업의 우수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국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5)’를 개최한다.※ ENVEX(엔벡스) 2025 : ENVironment
운문댐 하천유지용수, 농업용수 하루 최대 9.8만톤 감량대구시 공급 생활·공업용수 일부 낙동강 하천수 대체 공급 시행 환경부는 6월 1일 11시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용수댐인 운문댐(경북 청도군 소재)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댐 용수 비축을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현재(6.2일 기준) 총 2개 댐(영천댐, 운문댐)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 중 지난 5월 1일
전국 기초(시군구) 지자체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초 수립국가 기본계획 및 시도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 밀착형 과제 발굴·반영 환경부는 전국 226개 기초(시군구) 지자체에서 지역별 탄소중립 실천전략인 ‘제1차 시군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5월 30일까지 이를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기초지자체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탄소
202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5월 27일 개최, 우수 환경전문인력 맞춤형 환경 일자리 연계 지원 환경부는 5월 27일 에이티(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우수 환경기업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2010년부터 매년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환경기업에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연결해 주
생명·환경·탄소중립 주제로 5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창작 동화 공모… 기성작가 포함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10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작가를 포함하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동식물 등을 소재로 자연의 아
재이용시설에 안정적 수질의 원수 공급을 위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기준 개선폐수처리시설 시운전 등을 위해 하수 공급이 필요한 경우 공급 가능토록 개선 환경부는 물의 재이용을 활성화하고 오수와 폐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하수도의 운영․관리 예외 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하수도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5월 23일 공포 후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은
낙동강·한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전국 주요 수계로 야적퇴비 관리 전면 확대장마철 이전 축사 및 농경지 밀집지역, 녹조 다량 발생 지역 등 점검 환경부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를 하천 인근 등에 쌓아두는 행위를 5월 15일부터 한 달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야적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빗물에 퇴비의 영양물질(질소, 인)이 씻겨
반짝반짝 빛을 내는 신비한 벌레-반딧불이가 밤하늘을 수놓는 곳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충북 옥천 대청호 안터지구로 떠나보자 환경부는 5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충북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북 옥천 대청호 안터지구’는 금강 대청호 21㎞ 구간의 인접 19개 마을*로 2021년 5월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안터지구에는 깨끗한 금강 유역의 자연환경 및 반딧불
공공·민간 대상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운영 절차 체계화 환경부는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찌꺼기,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의 적정 처리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 확대를 위해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의 설치 및 운영관리 지침’을 4월 30일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다양한 유기성 폐자원을 하나의 시설에서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필
“생태계 파괴‧농작물 피해 외래 꽃사슴, ‘유해야생동물’ 지정된다국민권익위, 안마도 꽃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에 대한 제도개선 권고환경부, 서식 과밀로 피해 유발하는 ‘꽃사슴’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농식품부, 가축 유기자에 대한 처벌 규정 신설하는 「축산법」 개정 진행 앞으로, 서식 밀도가 너무 높아 농림수산업 등에 피해를 주거나 주민 생활에 피해를 주는 꽃사슴이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해안권 발전사업에서 내륙권 발전사업 및 지역개발사업까지 생태관광 연계 확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국토-환경 정책협의회*’ 1차 회의를 4월 24일부터 이틀간 전남 고흥 및 여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범정부 차원의 전략적 인사교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부(자연보전국장)-국토부(국토정책관) 교류에 따라 양 부처 협력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2
지구의 날 맞아 환경부‧우정사업본부‧네스프레소 우편 회수 업무협약 체결5월 9일부터 사업 시행… 업체 참여 늘며 자원순환 기대, 사업 활성화 발판 커피캡슐 시장 1위 업체의 참여로 전국 우체국망(우체통)을 활용한 알루미늄 커피캡슐 회수 체계 규모가 크게 확대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네스프레소 한국지사(
환경부·탄녹위·지자체 간 지역 주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 공유, 전문가 토론 등 지자체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 논의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4월 21일 코엑스마곡(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활성화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7개 광역지자체에 이어 올해 4월 전국의 모든 기초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 수도권 및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비공동주택까지 층간소음 갈등 상담 무료 지원 확대 환경부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수도권 및 광주광역시 대상으로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비공동주택까지 확대하여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는 공동주택(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하면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층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