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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부와 15개 기업, 협의회 구성을 통한 환경교육 사회공헌 추진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환경교육 기업 협의회’를 12월 11일 비앤디파트너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2022년 6월 5일~11일, 9개 기업) 및 제3회 환경교육주간(2024년 6월 5일~11일, 6개 기업) 당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
액비 유출 방지 조치로 점적관수 장치 등 대체 수단 사용 가능 환경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2월 10일 공포 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가축분뇨 처리와 활용 기준을 명확히 하고, 액비 살포 시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 등을 개선하여 규제를 합리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액비를 살포할 때 액비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반드시
한강물환경생태관, 한강서식 생물 실사모형 도입 등 생태체험·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한강물환경연구소 내 한강물환경생태관(경기 양평군 소재)을 생태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한강물환경생태관에서는 △다양한 생태의 보고, 한강, △우리에게 오는 물, △하수 속 비밀탐험 등을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한강의 생태계와 물 환경에 대한
자격기반 현장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경남공고‧광주전자공고·삼일공고‧서울공고‧울산공고)에 5년간 50억 원 지원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탄소중립 달성 등 녹색산업을 주도할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5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는 경남공고(교장 양병춘), 광주전자공고(교장 위환복), 삼일공고(교장
화학물질안전원, 고압가스 누출 신속 탐지 후 긴급차단 신기술 내년 초에 상용화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고압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하는 누출 음원(초음파)을 이용하여 누출을 신속하게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내년 초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누출을 탐지하는 가스 감지기는 주로 전기화학방식을 사용한다. 물질별로 화학반응 정도를 특정 값으로 미리 정해 측정
국내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죽절초, 겨울철에도 푸른 잎과 붉은 열매 돋보여무분별한 불법 채취로 멸종위기에 몰린 홀아비꽃대과 키 작은 나무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죽절초’를 12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죽절초(竹節草)는 대나무처럼 줄기에 마디가 있어 불리게 된 이름으로 풀(초본)이라는 한자를 쓰지만, 풀이 아닌 홀아비꽃대과에 속한 키 작은 나무로
수처리기술 발전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토지이용 관련 규제 개선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주민 생활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 지원 등 방안 마련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1월 28일 오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열리는 ‘제7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환경을 지키면서도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토지이용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여뀌바늘 추출물을 통한 대장암세포 증식 억제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자생 담수식물인 여뀌바늘의 세포덩어리(캘러스) 추출물에서 대장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캘러스 : 식물세포 또는 조직(잎, 줄기, 뿌리) 등을 식물생장호르몬을 포함한 영양배지에서 배양하여 얻은 세포덩어리이며 연구 소재로 주로 활용 여뀌바늘은 바늘꽃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제5차 설명회 개최최근 이행법안에 우리 의견 반영, 수출기업 정보 보호 강화 정부는 11월 26일 서울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5차 정부합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정부는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기업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코스메카코리아, 생물자원 활용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11월 26일 관내(전남 목포시 소재)에서 화장품 제조사인 코스메카코리아와 섬·연안 야생생물 바이오산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국의 섬·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야생생물자원을 연구하고 발굴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며, 코스메카코리아는 1999년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노랑꽃창포 추출물의 포도당 흡수 촉진 효과를 확인하여 특허 출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최근 노랑꽃창포추출물에서 세포의 포도당 흡수 능력을 향상시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랑꽃창포 : 속하는 관속식물로 우리나라를 포함 동아시아 지역의 습지에서 자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3년부터 수행한 ‘담수식물 유래 추출물의
시중 상처 치료제 대비 회복 효과 확인, 특허 출원 후 의약(외)품 개발 후속 연구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북 부안군 바닷가에서 확보한 곰팡이의 성분으로 상처 치료제(하이드로겔) 견본(샘플)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본 개발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섬야생생물소재 선진화연구단)이 2023년부터 진행 중인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환경부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
민관이 함께 1,580억 원(정부 출자 1,110억 원, 민간 투자 470억 원) 규모의 1호 펀드 조성국내기업의 녹색산업 수주‧수출 활성화를 위해 펀드 투자 개시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580억 원 규모의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를 최근 조성하고 올해 안으로 300억 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는 국내기업이 수주한 탄소감축, 순
제주의 플라스틱 감량 목표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11월 1일 제주도를 찾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에서 시행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 매장을 방문하여 시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10월 기준으로 281개 매장이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하고 있는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시에서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