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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관로 개량, 배수 펌프장 신설 등 6월 착공, ‘27년 준공 목표 완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완도읍 군내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막고자 ‘군내지구 중점 관리지역 침수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침수 예방 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되는 지역에 하수도 정비 등을 추진하여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6월7일까지 쌍산재·천개의 향나무숲 정원·반야원서 문화행사한복체험·정원소품 만들기·플리마켓·음악회·전시회 등 다채 전라남도가 6월 7일까지 구례에 있는 민간정원 3곳에서 ‘2025 전남도 민간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남도는 올해를 정원 문화산업 세계화 원년으로 삼고 남도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5~6월 다양한 정원문화 행사를 개최, 정원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남도 케이(K)-가든
연중 안정적 사육 기반 구축...식용곤충 산업화 촉진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10호 식용곤충으로 등재된 ‘풀무치’의 전용 인공사료 개발을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치는 메뚜기목 메뚜기과에 속하는 초식성 곤충으로, 단백질 70%, 불포화지방산 7.7%를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키틴
9월까지 판로 미확보·계약재배 후 납품 어려워진 농가 대상 전라남도는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와 함께 9월 30일까지 네 달간 전국 최초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는 농가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의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 정보 부족에 따른 시기별 물량 확보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나주에 있는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
금오도·나로도·거문도·백도 등 1박2일 4회 운항 1천100명 이용 전라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을 위해 금오도, 나로도, 거문도, 백도 등 아름다운 전남 섬 경관과 밤바다 별, 달을 보고, 백도에서 일출을 즐기는 섬 밤바다 크루즈를 시범 운항해 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진행한 섬 밤바다 크루즈 시범 운항은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기간 중 1박 2일 코스
5년간 127억 투입,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추진제로 웨이스트 기반, 고부가 소재 개발 산업체와 협력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책 연구사업 ‘농산부산물 Eco순환 기술 개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농산부산물의 성공적인 업사이클링 산업화를 목표로 ▲원료 공급 시스템 구축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
효성그룹·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해양 생태계 보전 및 블루카본 확산에 앞장 전남 완도군은 지난 22일 신지면 동고리 해역에서 바다식목일(5월 10일)을 기념해 잘피 씨앗 파종 및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 생태계 보호와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효성그룹과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모범
영암 월출산 품고 있어 새들도 와서 쉬어가는 정원 전라남도는 제29호 민간정원으로, 영암 월출산을 품고 있어 새들도 와서 쉬어가는 영암 새실정원이 지난 22일 정식 개방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실정원 여는 날 행사엔 박종필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 윤재광 영암부군수,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실정원은 할아버지 고 정국채, 아버지 정현종, 손자 정서진 씨 3대가 고향 마을
전남도·광주지방기상청 협업…가고싶은 섬·관광 섬 등 34곳기상 안전지수로 체험프로그램 안전 확인·여행지 추천까지 전라남도와 광주지방기상청은 전남 섬을 찾는 여행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전남 섬 여행 날씨’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섬 여행 날씨’ 서비스는 전남 주요 섬의 날씨 정보와 해양관광 기상안전지수, 나에게 맞는 섬 여행지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섬 여행 맞춤형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등 7개 종목 120여 대 참여서킷버스투어·카트체험·미니카레이싱 등 즐길거리 다채 아시아권 문화교류와 국내 모터스포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 종합 문화축제인 ‘2025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전남도, 어촌사회 활력위해 7월31일까지 읍면동서 접수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세 달간 ‘2025년 조건불리지역 직불금’과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거나 정주 여건이 불리한 섬지역 어가에 연간 80만 원을 지원해 소득 보전과 활력 있는 어촌사회 조성을 위해 2014년부터 지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어업경영체에 등
소규모 어가(130만 원), 조건불리지역(80만 원) 7월 말까지 신청 완도군은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제 2종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수산업·어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소규모 어가 직불제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2종이 있다. 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어업 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가당 1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읍면동서…신규 깨 추가·조사료 ha당 500만원 전라남도는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제도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 등을 위해 논에 보리, 밀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로 두류, 옥수수 등을 재배할 때 직불금으로 농업인(법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계 전략작물은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 조사료 등
130억 투입 노화읍·보길면에 섬 미술관, 예술 가옥 등 조성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토교통부 「민관 상생 투자 협약 사업」 공모에 ‘완도 치유의 예술 섬’ 조성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은 1980년 완도군 노화읍에 설립되었던 대우병원을 시작으로 4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대우재단과 함께 추진하며, 국·도비, 군비 포함 100억 원과 대우재단의 30억 원 등 총 1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