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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불필요한 방제 피해 줄이기 당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일부 농가에서 토종 논우렁이를 외래종인 왕우렁이로 오인해 방제 작업을 시행하는 사례가 있다며, 두 종의 생태적·외형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구별해줄 것을 당부했다. 왕우렁이는 벼 재배 초기 잡초 방제에 효과적인 친환경 조력자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모내기 직후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한 수국 유망계통 품종화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국 신품종 평가회를 육종온실 현장에서 재배농가, 유통관계관, 종묘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경기도 최초 수국 신품종 ‘비비안’과 ‘그린베어’의 주요특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한편, 개화가 한창 진행중인 수국 육성 20계통에 대한 기호도 평가로 유망한 계통을 최종 선
6월 12일까지 경기농업학교 스마트농업 사후관리반 교육생 40명 모집7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설·기자재 사후관리 등 교육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경기농업학교 스마트농업 사후관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작물 생육 환경을 자동 제어하거나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미래형 농업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스마
부안, 정읍, 고창 등 6개 시군 168상자 보급 완료권역별 분산 공급체계로 안정적 공급... 농가 만족도 제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뽕나무 생육 저하 등으로 누에 사육 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도내 양잠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보급누에씨 168상자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사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에 공급된 품종은 국립농업과학원으로부터 공급받은 원원누에씨로부
진단 시간 10분 이내…PCR 대비 속도·편의성 크게 향상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을 현장에서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항체 기반 이중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은 사과와 배에 주로 발생하며 국내 과수산업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병이다. 특히, 두 병 모두 발생하면 공적방제를 실시할 정도로
경기도농업기술원, 바이러스 걱정 없는 접목선인장 4품종 개발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산취 1품종통상실시권 부여로 농가 보급 및 수출 확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인 비모란 신품종 ‘레드윈’, ‘핫레드’, ‘옐로우윈’과 산취 신품종 ‘골드윈’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엽록소가 없는 화려한 색상의 선인장을 녹색 선인장에 접붙여 키우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비
야간 저온 대비 부직포 피복, 주간 일조 확보 등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5월 벼 육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저온에 대응한 철저한 육묘기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가 시작된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광주지역의 평균최저기온은 10℃로 평년(12℃)보다 2℃ 낮게 나타났다. 앞으로도 아침 기온이 10~18℃, 낮 기온은 20~27℃로
충북 충주 사과 과수원 0.6헥타르 발생 확인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위기 단계 ‘주의’로 격상하고 확산 방지 대응7월 말까지 집중 대응 기간 운영…자가 예찰·신속 신고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5월 12일 18시 기준, 충북 충주에 있는 사과 과수원 1곳 0.6헥타르(ha)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대책상황실을 운영
2025년 친환경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계획 40톤, 공급계획 36톤 확정2개 채종단지 2품종(참드림·추청) 생산대행계약 체결 완료 경기도는 내년 친환경 벼농사에 쓰일 유기농 종자 공급을 위해 ‘2025년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20일 도는 ‘경기도 유기농 종자 생산협의회’를 열고, 양평군 용문면·지평면 일원의 2개 채종
연분홍색의 웨딩용‘몽생미쉘’2023년 전북농기원에서 육성시장성 평가에서 화형, 화색, 꽃의 크기 등은 긍정적품질 개선 및 다양한 소비자 목소리 반영 필요 절화 장미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화훼 품종 중 하나이다. 그러나 최근 중국, 콜롬비아 등에서 수입된 절화 장미가 국내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재배농가의 포기 등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
환경문제 해결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화장품 제조업체에 기술이전 통해 상용화 예정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전라남도 대표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해 뷰티 소재 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유자 가공품은 유자청, 유자분말, 유자 착즙액 등이 주를 이루며, 유자분말은 베이커리용으로, 착즙액은 식초, 음료, 조미료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수출 품목의 약 60% 이상은 유자차와 과
이상기후·병해충 확산 대응 및 현장 중심 기술지원 협력 논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도내 영농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기술 보급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도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영농현
설문조사 결과, 귀리 스프레드‘고소함’이 뛰어나 2004년 정읍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식용 귀리재배에 성공하였고 이를 계기로 “귀리 생산 전국 1번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차 생산에 그치지 않고 2차 가공과 3차 체험·유통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우리도 특산품화와 소비시장에 안정적 정착을 위
개화기 선제 방제로 수량·품질 피해 최소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맥류 개화 최성기인 이삭이 팬 후 약 7~10일경이 붉은곰팡이병 방제의 적기라며, 맥류 재배단지의 공동·협업 방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여무는 시기까지, 3일 이상 지속되는 연속강우와 고온다습(15~30℃, 상대습도 90% 이상)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 병에 감염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