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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운문댐 방류 하천유지용수, 농업용수 하루 최대 8.2만톤대구시 하루 생활·공업 용수 최대 10.7만톤을 낙동강 하천수에서 대체 공급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월 5일 23시 기준으로 낙동강 유역 용수댐인 운문댐 가뭄상황이 ‘주의’ 단계로 진입됨에 따라 하루 최대 18.9만톤의 댐 용수 비축을 위한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7일 운문댐이 가뭄 ‘관심’ 단계 진입
에너지 분야 대표 국제기구인 IEA와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글로벌 확산 주도30개 주한대사관, 24개 국가 대표단 참석 → 글로벌 국가의 관심 크게 확대 기업 전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 청년국민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 한국 정부와 에너지 분야 대표 국제기구인 IEA가 공동 개최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열려 무탄소에너지 글로벌 확산을
불소 토양오염우려기준 합리화, 반출정화 요건 정비토양정밀조사 대상 확대 등 토양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한 제도 개선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8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은 토양오염우려기준, 반출정화, 토양정밀조사 등 다양한 토양관리제도를 개선했다.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민사회 역할 확대 및 이해관계자 참여 방안 논의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8월 28일 위드스페이스(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을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풀씨행동연구소, △기후변화청년단체 긱(GEYK),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여러 시민단체가 참여해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 내역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협력의향서 체결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8월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국 지질조사국*과 야생동물 질병 관리를 위한 연구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미국 내무부 소속 야생동물 질병 업무 소관 부서로 지질,생태 자원 관리 등 총괄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야생동물 관련 질병*이 국경
‘먹는물관리법 하위법령’ 일부개정안 8월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먹는샘물 및 정수기 관리 강화를 위한 ‘먹는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26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먹는물관리법’이 올해 2월에 개정되고 내년 2월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거짓으로 먹는 물 수질을 검사한 기관의 기술인력에 대한 자격 정지 처분사항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새로운 표시(마크) 부착, 선정 품목의 다각화 등 제도 활성화 추진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시민사회(녹색소비자연대 등)와 함께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4개 기업)’를 선정해 8월 23일 초록누리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초록누리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ecolife.me.go.kr)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과 제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 등
빠르고 정확한 분류법으로 불법 양귀비 수사에 도움 기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복잡한 분석 과정을 거치지않고 불법 양귀비를 높은 정확도로 판별하는 인공지능(AI)기반 양귀비 종 판별디엔에이(DNA) 빅데이터 2계층 분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단계에서 양귀비 속(Papaver)중 아편 성분이 있는 3개종 분류, 2단계에서 특정 종 동정까지 가능하게 층위 단계별 분석
수질오염 방지 전제로 상수원 보호구역 내 음식점,공공건축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수도법’ 제7조에 따른 상수원 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안을 8월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수도법 제7조 : 환경부 장관은 상수원의 확보와 수질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상수원 보호를 위한 구역(이하 “상수원보호구역”이라 한다)으로지
부안종개를 비롯해 쏘가리, 돌고기, 줄새우 등 10여 종 공존 장면 담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부안종개를 비롯해 쏘가리,돌고기,줄새우 등10여 종의 담수생물들이 공존하는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7월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속한 전북 부안군백천 상류에서물살을 헤치며 활동하는부안종개10여 마리를포착해 촬영하는
일제 지배 물리치고자 하는 의병의 염원을 천왕봉 아래 바위에 새겨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리산의 힘을 빌어 일제를 물리치고자 하는 의병의 염원을 새긴 바위글씨(石刻)를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 바로 아래에 위치한 바위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바위글씨는 권상순 의병장의 후손이 2021년도 9월에 발견하고 국립공원공단에 지난해 11월에 조사를 요청해 확인된 것이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