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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쌀,보리
농식품부, 식품업계 및 한국산업식품공학회와 가루쌀 토론회(심포지움)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4일(목)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가루쌀 가공기술 및 제품개발 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심포지움)에서는 가루쌀로 가공식품을 개발한 식품업계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가 분야별 연구 및 가공 기술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 지난 4월 가루쌀 미래비전 선포식을 통해
통계청 「산지쌀값조사」(9월 7일 발표, 비추정평균) 관련통계청이 9월 7일 발표한 「산지쌀값조사」와 관련하여 비추정평균 및 단순평균 기준 산지쌀값은 아래와 같다.▲산지 쌀값 동향 (원/20kg, 괄호 80kg,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9월5일자 산지쌀값은 비추정평균 기준 전순 대비1.2%상승한49,851원/20kg수준이며,통계 개편 전 추정방식인
2024년 매입량 45만 톤으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2023년도 공공 비축 시행계획’을 의결함에 따라 공공비축미 40만 톤을 8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공공비축미 40만 톤 중 농가가 직접 배정받는 물량이 크게 증가(2022년2만 톤→ 2023년 5.3만 톤)하였다
충남쌀 ‘청풍명월 골드’ 11년 연속 1위 충남도는 3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에서 ‘청풍명월 골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풍명월 골드는 충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충남 쌀의 고급화와 제값 받기를 실현하기 위해 2012년 최초로 출시됐다. 도는 브랜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료곡인 ‘삼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 기준 한시 완화…31일까지 접수 전라남도는 지난 6~7월 집중호우에 따른 논콩 등 재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이행조건을 마쳐야 지급한다. 하지만 전남도가 피해를 입은 논콩 재배농가에게 전략작물 직불금 이행조건을 완화해줄 것을 건의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물꼬 개발로 벼 스마트농업 실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한 ‘자동물꼬 기술’을 개발하고 현재 현장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농지는 각기 분산되어 있고 물 공급 여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물 관리 요령에 따라 수위를 조절하려면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 바쁜 일정으로 인한 물 관리 실패는 쌀의 품질 하락
국내 재배하는 벼 품종 및 해외 다양한 유전자원 소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술원 내 다양한 벼 품종과 농사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벼농사 전시포 ‘벼 있슈(issue)’를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기존의 벼 품종 전시포를 확대해 국내에서 재배하는 벼 품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수집한 다양한 유전자원들도 소개하고 있으며, 직파재배와 저탄소 농법
부여 시설하우스 휴경기 활용 벼 이앙 재배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부여군 규암면 수박 재배 시설하우스에 극조생 찰벼 ‘충남 22호’를 이앙해 3모작 현장 실증에 돌입했다. 이번에 현장 실증하는 3모작은 시설하우스에서 수박을 5월, 7월에 두 차례 재배 수확한 후 벼를 이앙하는 재배 형태다. 시설하우스는 빗물이 차단돼 지표에서 지하로 물의 이동량이 적고 수분의 증발량이
아프리카 8개국 기술 보급 위한 케이-라이스벨트 사업 평가회 전라남도는 25일 나주 동강면 ㈜G금강 자체시험포장에서 케이(K)-라이스벨트 ‘벼 종자 생산체계 향상’ 사업과 관련한 전남도의 저탄소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벼 저탄소 재배기술 현장 평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케이-라이스벨트’는 아프리카 8개국의 벼 종자 생산체계 향상을 위해 품종 보급, 농업기술과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
24만건 접수, 지난해보다 23% 증가…자격·현장점검 추진 전라남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받은 결과 24만 건, 18만7천ha를 접수, 자격 요건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19만 5천 건)보다 10% 증가한 규모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 직불금 미수령 농지도 공
대상 대숲맑은 담양쌀·최우수 ‘사계절이 사는 집’ 등 영예 전라남도가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등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전국 최고의 명품 쌀의 명성을 잇고 전남 쌀 생산·유통을 견인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영예의 대상은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영광
품종부터 도정까지 철저한 관리…품질·식미 만족도 높아 전라남도는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5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친환경 쌀 부문에서 전남 쌀이 1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전국 만 20~59세 성인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농·축협서 접수…전남도, 자기부담금의 90% 지원 전라남도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조수해, 화재, 병충해에 따른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각종 재해 등을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농가 부담은 낮추고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율 10%를 인상해 90%를 지원하고 있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일반 벼는
해남 마산면서 간척지 율무 기계화 재배 기술 연시회 전라남도는 15일 해남 마산면에서 간척지 율무 기계화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한 ‘간척지 율무 기계이앙 연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척지에서는 율무 재배가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율무 재배에 성공한 권길환 산막영농조합법인 대표와 해남군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을 계기로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와 시군, 농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