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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 도, 보람상조그룹 보람바이오·예산군·충남개발공사와 협약- 2029년까지 500억 원 투자해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공장·연구소 신설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을 선도해 나아갈 ‘충남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출발을 알렸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가 ‘내포 농생
스마트팜 경영 능력 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 처음 시행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을 통해 우수한 청년 농업인이 도내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종합 지원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2024년 제1차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을 이달 19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는 역량을 갖춘 청
충남도-금산군-한 국 남 동 발 전㈜, 사 업 성 공 추 진 위 한 상 호 협 력 거 버 넌 스 구 축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인 ‘금산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금산양수발전 상호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
271억 투입해 경제림·산불 피해 복구 등 5개 조림사업 추진 충남도는 산주 소득 증대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올해 2558㏊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271억 원이다. 사업 내용은 △경제림 조성 1480㏊(107억 원) △큰 나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원장 조경훈, 이하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가 28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3년도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인승 스타리아 차량 2대를 지원받았다. 사회서비스원 소속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유구다함께돌봄센터는 면단위 지역에 위치해 있어 농촌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차량운행 서비
국토부·경기도·6개 기초단체와 ‘노선 연장 성공 추진’ 협약 정부가 ‘전국 GTX 시대’ 구상을 발표한 가운데, 충남도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을 위해 본격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충남·경기 6개 기초자치단체
도-충남대-홍성군, 1100명 규모 내포캠퍼스 설립 협약(MOA) 체결 충남도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충남도-충남대-홍성군 합의각서(MO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합의각서에는 2027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1100명 규모의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전문가 자문과 선호도 조사 등 실시, FISU 승인 및 특허등록 예정‘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2월 16일 대회 비전과 개최 시ㆍ도의 상징색 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대회 엠블럼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조직위원회는 본 대회의 정체성과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 제작을 착수해 왔고, 개발된 시안들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온ㆍ오프라인 선호도 조사
수량·품질 향상 위해 적정 시비·병해충 방제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쪽파 및 종구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고 18일 밝혔다. 양념채소 중 하나인 쪽파는 대표적인 인경채소 작물로, 전년도 파종해 월동을 거쳐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 신초와 새 뿌리가 자라나면서 생육이 활성화되는데 이 시기를 생육 재생기라고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프리지아 전문가·소비자 한자리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관계 공무원과 대학 교수, 육종가, 재배 농가, 종묘 업체 등 화훼 전문가, 플로리스트, 소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육성 프리지아 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소비자의 선호를 겨냥한 주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화색을 선보였으며, 재배 포장에서도 현장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도 농업
- 40개 토굴 107개 상가 새우젓 보관·숙성…해수부 1차 평가 통과- 아미노태질소 풍부·감칠맛 탁월…탄소배출 제로 ‘친환경 저장’ 주목 충남도가 ‘홍성 광천토굴새우젓업’을 도내 첫 국가중요어업유산 목록에 올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도는 지난달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 신규 지정 1차 서류 평가를 통과한 홍성 광천토굴새우젓업의 2차 현장 평가 대응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만 18∼49세 이하 청년농에 임차료 50%(최대 200만 원) 지원 충남도가 경제적으로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을 돕고 지역 청년의 창농(創農)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섰다. 도는 오는 29일까지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공유지나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차 계약 또는 개인 간 농지 임대차 계약을 한
- 간척지 활용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축사+방역·에너지+스마트 온실 등 집적 ‘탄소중립형 밑그림’ 제시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간척지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김태흠 지사와 도내 양돈농가, 도·시군·농식품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6000대 지원…29일까지 신청 접수 충남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 규모를 2배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은 여성의 작업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부담은 줄이고 작업 능률은 향상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올해 해당 사업에 지난해 사업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