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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마늘 잎마름병·잎끝마름현상별 관리요령 제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마늘잎이 누렇게 변하는 증상을 보이는 잎마름병과 잎끝마름현상이 비슷해 방제 농약 오남용 사례가 많음에 따라 이를 구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늘 잎마름병은 곰팡이에 의한 병으로 병든 식물체에서 월동하다 이듬해 포자가 발아해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전염된다. 종자 내부에서 곰팡이 형태로 종자전염을 하며
오는 10월까지 하천수·지하수 대상 3차례 실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환경변동평가 사업’으로 이달부터 7월,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하천수·지하수 대상 농업용수 수질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내 하천수 43지점, 지하수 20지점이다.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수자원(하천·호소·지하수)은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수소이온농도(pH)
충남도 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관상용 방울토마토 품종 소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성장 중인 반려식물 산업과 관련해 자체 개발한 분화용 방울토마토 품종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을 소개했다.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각각 2006년, 2009년에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가 개발한 분화용 방울토마토 품종으로 식물의 키가 30∼40㎝ 정도의 유한 생장형이며, 보고파는 빨간색, 보고파노랑
전국6개 축제 중 충남서2개 선정... 충남도는 금산세계인삼축제와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3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에 선정돼 각각 국비 1억 5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53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통합마케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최 지원 2개 분야로 나눠 심사
5월 전 마른논에 파종 권장…생육 초기 방제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상이 불안한 5월보다는 이달 벼 건답직파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함에 따라 4월 중순부터 시작하기를 권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벼 건답직파는 마른논에 파종기를 활용해 볍씨를 토양에 떨어뜨린 후 골을 만들면서 발생하는 흙으로 덮어주는 재배법이다. 직파재배 유형 중 마른논에 파종하기 때문에 물이 필요 없고
호소 100곳 대상 총유기탄소 등 13항목 분석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작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도내 호소 100곳을 대상으로 올 2분기 농업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도내 호소 중 수혜면적 및 유효저수량 등을 고려해 수질검사가 필요한 농업용 호소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조사 시기는 3월, 6월, 9월, 11월로 분기마다 시료를 채수
사과 동녹 방지 위한 생장조정제 살포·환기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봄 기온 상승으로 사과의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어린 과실에 냉해가 올 것을 대비, 유과기 과원 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사과 주산단지인 예산지역의 3월 평균기온은 8.7℃로 평년 평균 6.7℃ 대비 2℃ 높았으며, 개화 시기는 후지 13일, 홍로 10일로 평년 대비 10일 정도 빨랐다.
충남지역 과학기술 투자 활성화 추진 공공액셀러레이터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와 정부의 기술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지원하는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로 선정됐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디스플레이, 친
4월 8일부터 16일까지,봄날 다채로운 문화행사 충남역사박물관은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벚꽃과 함께 인문에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인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충남역사박물관 인문 한마당은 전시, 공연, 체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와 근현대 충청남도의 행정기관인 충청감영과 충남도청을 주제로 한 정기특별전 ‘충청의 문을 열다’를 시작으로 충남 무형문화재 시연, 가야금 연주
올해 농촌용수개발 4지구·배수개선 21지구 신규 선정 충남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에 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21지구가 신규 지구로 선정돼 총사업비 2512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용수개발은 #가뭄 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신설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고 #배수 개선은 농경지 상습 침수 피해 지역에 배수장, 배수로
충남 어업기술지도선 대체 건조 순항 충남도는 오는 11월 취항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어업기술지도선의 대체 건조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대체 건조에는 1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데 이어 지난달 24일 공개경쟁 입찰 결과 부산에 있는 조선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연구소는 이달 중 대체 건조 착수보고
“인삼 출아 예년에 비해 7일 빨라…꽃샘추위 대비”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30일 인삼의 출아가 예년에 비해 7일 정도 빠르고 저온감응성 품종인 ‘금선’의 조기 출아가 예상됨에 따라 꽃샘추위에 의한 냉해 예방을 농가에 강조했다. 인삼약초연구소에 따르면, 신품종 금선은 다른 인삼 품종보다 저온에서 일시에 출아되는 특성이 있어 4월 중하순 꽃샘추위(4℃ 이하)로 인한 저온
-방공호 따라 유해 40여 구 발굴…손목에 삐삐선 감기고 머리 위에 녹슨 탄피- 73년 전 집단학살 생생히 드러나…희생자 대부분 부역 혐의로 인한 가족 희생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의 첫 유해 발굴지인 충남 ‘아산 부역 혐의 희생 사건’ 유해 발굴 현장에서 73년 전 당시 집단학살 정황을 생생히 보여주는 온전한 형태의 유해(유골)와 유품이 다수 발굴됐
전국 로컬크리에이터(로컬푸드, 농식품) 대상 기업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는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아름드리 입점 품평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로컬푸드 및 농식품 제조기업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아름드리 숍은 농식품 기업의 대형유통 판로지원을 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담 기업 한화가 2015년부터 운영하는 매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