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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약용작물
장마철 재배사 습도 관리 강조…환기·제습 중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습도가 높은 장마철 양송이 세균성 갈반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습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외부 환경으로 재배사 내부 습도가 90% 이상이 되면 양송이 표면에 물기가 발생하고 세균성 갈반병의 원인균인 슈도모나스균 생육이 촉진된다. 이런 환경에서는 병이 급속도로 발생해 양송이 수
31일까지 읍면동서 접수…쌀 적정 생산·소득 다각화 기대 전라남도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통한 쌀 적정 생산과 소득 다각화를 위해 37억 원 규모(1천875㏊)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오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 작물은 식용 옥수수, 메
“40일간 육묘 후 본밭 이식이 가장 경제적”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고품질 백수오 생산을 위해서는 백수오를 육묘 이식 재배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백수오를 당해 연도 수확하기 위해 육묘 이식 방법으로 재배하는 경우 3월 중순 105공 플러그 트레이에 종자를 파종하고 40일간 하우스에서 육묘해 활착이 잘되는 4월 하순 비닐 덮인 본밭에 이식해야 한다. 백수오 육묘 이
“강우 지속 등 겨울철 기온 변화에 잎마름증상 발생”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청양지역 맥문동 농가에서 잎마름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포장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겨울철 날씨는 일반적인 겨울과 다르게 잦은 강우와 따뜻한 날씨로 맥문동 생육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맥문동 주산지인 청양지역 1~2월 기상을 살펴보면 평균기온은 1.2℃로 평년 -1.1
‘화수’·‘화강’ 등 구기자 신품종 삽수 분양 시작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병해충에 강하고 다수확 생산 능력을 갖춘 신품종 8종을 통상실시 업체를 통해 분양(유상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삼과 함께 도내 대표적인 약용작물인 구기자는 열매에 베타인, 폴리페놀 등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구기자는 최근 건강 관련 기능성 식품과 소재에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 생산·유통·소비 환경, 마케팅 분석, 브랜드 전략 등 내용 포함- 부가가치 창출, 국내・외 시장개척, 경쟁력 제고에 활용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인 느타리버섯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담은 ‘느타리버섯 브랜드화 전략 수립’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느타리버섯 특화작목지역으로, 전체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9.
잎들깨, 면역력 강화 등 겨울철 식재료 잎들깨 효능 충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는 독특한 향과 맛으로 겨울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잎들깨가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잎들깨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세포를 강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또 비타민 A와 칼슘, 철 등이 있어 실내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뼈 건강에
수량 증대·병해충 감소 등 성과 나타나…도내 농가 보급 노력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설 고추에 대한 양액재배 기술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양액재배: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작물에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토양 없이 재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건고추는 조미채소류 생산액의 약 24%(1조 1924억
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 활용 방안 제안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박종언)는 최근 폐기물인 수확 후 버섯 배지의 축사 깔짚 재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축산농가는 깔짚으로 주로 수입 톱밥을 활용하고 있으나, 수급 불안 및 구매 비용 증가에 의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 버섯 농가는 수확하고 남은 배지가 폐기물로 지정돼 처리 방법 및 비용 등이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