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지속가능한발전(ESD) 아동리더자 양성교육 개최 [한국농어민뉴스]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실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23.12.26.(화) ~ ′24.1.26.(금)일까지 모집 [한국농어민뉴스] 복숭아나무 겨울 전정 주의하세요! [한국농어민뉴스] 우리나라 연안 해수면 매년 3.03mm씩 높아져 [한국농어민뉴스] 농가민박 발전방안 연구 결과 발표 -시가화용지 37.928㎢, 시가화예정용지 13.281㎢-도시공간구조를 1도심 2부도심 4지역중심으로 계획-생활권 계획을 3개 권역으로 설정 경기도는 시흥시가 신청한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안)’을 12월 2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시흥 도시기본계획’은 시흥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팔당댐 종합 보수‧보강 공사로 내년 1월부터 팔당댐 관리교 차량통행 중지 경기도가 팔당댐 종합 보수․보강 공사로 팔당댐 관리교(댐 상부)의 차량 통행이 2024년 1월 1일부터 전면 중지된다며 도민들의 우회 이동을 당부했다. 1973년 준공된 팔당댐 관리교는 국가중요시설로서 팔당댐(남양주시 조안면~하남시 배알미동) 위를 가로지르는 댐 상부 통행로로, 연장 378m에 2차로다. 지난해 3월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 지역 특화형 비자로 도내 외국인 지역인재 확보 및 지역 균형발전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외국인 지역인재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계획을 2024년 1월 8일까지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은 법무부에서 작년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던 것으로,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방인구 감소, 인구의 - 근친방지 등 혈통관리...해외 도입수정란 이식 송아지 생산- 수정란 무상보급... OPU(Ovum Pick Up) 수정란 생산용으로 활용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저지 수정란’을 통해 송아지를 첫 생산했다. 지난 3월 신품종 갈색 젖소 ‘저지(Jersey)’ 품종 확산을 위해 수정란 이식을 시작한 후 생산된 첫 송아지다. 이 수정란은 근친방지 등 저지품종의 혈통관리를 위해 해외 수입한 수정란으로 8개의 저지 수정란을 잎들깨, 면역력 강화 등 겨울철 식재료 잎들깨 효능 충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는 독특한 향과 맛으로 겨울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잎들깨가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잎들깨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세포를 강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또 비타민 A와 칼슘, 철 등이 있어 실내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뼈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12. 19.(화)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2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갯벌복원사업은 폐염전, 노둣길 등으로 인해 훼손된 갯벌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수질을 개선하고 서식 생물을 늘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15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13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부터는 갈대·칠면초 등 염생식물 - 섬주민 여객선과 도선 이용요금 1,000원만 내면 이용 가능- 경남도 내 51개 섬 주민 6,913명 대상…연간 30만 명 혜택 예상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섬주민의 교통이동권 증진을 위해 ‘섬주민 해상교통운임 1,000원제 지원사업’에 필요한 예산 전액 확보하고, 내년 3월부터 섬주민 여객선과 도선 운임 1,000원 시대를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섬주민 해상교통운임 1,000원제 지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시행(12.13.)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을 골자로 12월 13일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농업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문제점에 대해 정부와 국회, 이해 관계자 간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국회에서는 두 차례의 토 <<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