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kffnews1004@gmail.com “올해 말까지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다~” "치매조기검진! 꼭!! 받으세요” 드림스타트 이동식 동물체험 운영 남양주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정건기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조광한 남양주시장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 참석 남양주시 3대 국민운동단체 하천정원 만들기 앞장서- 시민의 휴식․문화공간 함께 만들어 가요 - 민선7기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정책 중 하나인 하천을 깨끗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하천정원 만들기 사업에 지역의 단체들이 앞장서고 있다. 3대 국민운동단체인 남양주시 새마을회(회장 전기성)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회장 곽민승),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주섭)가 17일 왕숙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우리준하 꽃길 걷게 해주세요"..'눈이 부시게' 남주혁의 눈부신 순간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남주혁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또 한 번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10회는 병상에서 "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한 나이든 혜자(김혜자)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남주혁은 이날 후반부에는 요양원에서부터 혜자를 담당한 의사 김상현으로 '씨네타운' 남규리 "몸무게 30kg 후반→3kg 미세하게 불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규리가 30kg대 후반 몸무게를 탈피했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3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30kg대 후반 몸무게였다는 남규리는 "살이 미세하게 붙었다. 얼굴에는 미세하지만 곳곳에 3kg 쪘다"고 말했다. 이어 박봄 측 "박봄 마약하지 않았다, 현재도 ADD 치료 중"(공식입장 전문)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봄이 자신을 둘러싼 사건에 입장을 밝혔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3월 13일 박봄의 솔로앨범 'Spring(봄)'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진행을 앞두고 이날 오전 박봄과 관련해 제기됐던 일련의 사건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은 바로 잡고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게 맞을 듯 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정인선, 조보아 이어 '골목식당' 새 MC 확정..4월 중 첫 방송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인선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새 MC로 확정됐다. 정인선은 앞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배우 김민교와 함께 '붐업요원'으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정인선은 발 빠른 순발력과 긍정 에너지로 요리와 서빙을 완벽하게 해냈고, 지켜보던 백종원마저 "정말 잘한다. 칭찬해주고 싶다"며 감탄한 바 있 “행복한 마을, 우리 함께 만들어요!”남양주시, 2019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작년 우수마을로 선정된 오남마을 교육공동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설명회는 공동체사업 우수사례 발표, 사업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많은 주민들이 조광한 시장 철도교통 문제 해결 노력 지속 - 26일 조응천 의원,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면담 -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철도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정부관계자 등을 만나는 등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26일 조광한 시장은 조응천 지역국회의원,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 국장 등 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는 GTX-B노선 조기착공,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연결 「3.1운동 100주년 기념」춘란전시회 개최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대한난우회(회장 장태용)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자연공간 2층 기획전시실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난우회 춘란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회는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지조와 절개를 기억하고 춘란의 개화를 통해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시민 < 31 32 33 34 35 3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