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kffnews1004@gmail.com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실시... 남양주시, 브랜드네이밍 교육으로 젊은 리치파머 육성 시민방송, 지식인력개발원 착공 찾아가는 어린이 식생활개선 인형극 실시 (사)대한미용사회 남양주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남양주시, 청년 행복시리즈 2탄 주경야독 청춘 강좌 개설 남양주시 생활개선회, 경기도에서 최우수 활동상 수상 남양주시 생활개선회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경기도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2019 농촌여성리더 한마음대회』에서 우수활동 생활개선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생활개선회는 1,2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 단체로‘농촌생활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자원봉사와 환경보전 등 5-S실천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퇴계원면, '나도 바리스타' 커피 아카데미 품평회 개최 -'딸바보 빙수' 등 개성 담긴 다양한 작품 선보여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돈)에서는 23일 별내동에 위치한 바리스타 교육 학원에서 '나도 바리스타' 커피 아카데미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 '바리스타' 아카데미의 마지막 수업으로 퇴계원면 주민 20명 수강생들의 실력을 남양주시 현대병원 탈북민의료지원센터 개소식 남양주시 진접 소재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23일 현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하여‘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를 통해 탈북민 교육을 실천하는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조용중 tv조선 보도본부장,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을 모시고 체계적인 탈북민 의료지원을 도모코자 탈북민의료지원 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대병원은 2010년 한겨레중고등학교 남양주풍양보건소, 정신건강복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23일 정신건강 증진 및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신질환자의 방화사건 사고와 관련된 언론보도로 대중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남양주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사회복지사례담당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간호사 등 20 남양주의 강점을 활용하여 일류도시로 나아가자! -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 지난 1,2월에 이어 시즌2로 4월부터 6월까지 추가 진행 -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시장과 직원들의 소통·교육을 통한 직원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직급별 집합교육인 시즌2-3·3·3 핵심인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실시된 ‘3·3· 남양주풍양보건소, 정약용문화제와 연계한『오늘은 나도 임산부』체험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4월 20일~ 21일 열린 「정약용문화제 사색의 길 걷기행사」에서 임산부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저출산 극복과 관련 남다른 의지를 가진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임산부 체험을 하는 면모를 보여줬으며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약사업이 포함된 영양제 지원, 산전검사, 출산장려금 지원(둘째부터), 산모신 소방관 국가직 전환하고 대응 시스템 강화▶4월 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마을의 한 가옥에 밤사이 산불이 옮겨붙어 경북 영덕에서 파견온 소방대원이 잔불을 끄고 있다.│한겨레식목일 전야에 시작된 산불은 화세를 키워 화마가 됐다. 강원 지역은 4월 5일 동이 트기 전까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쟁터였다. 재난 영화를 방불케 했다. 5일 오후 4시 54분쯤 강릉·동해의 주불 진화가 완료되면서 온 국민의 손에 땀을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 PreviousNext/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Previous lineNext line통학버스 내 어린이 방치 사고가 급증하면서 이를 방지하 < 31 32 33 34 35 3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