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뉴스] 11월, 배달특급 18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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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1-03 08:23
  • |
  • 수정 2024-11-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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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치킨, 한식, 편의점 브랜드 등 제휴 할인 나서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통해 최소주문금액, 할인 금액 확인 가능

 

배달특급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이벤트로 소비자 혜택을 높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총 18개 브랜드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적용 가능한 11월 제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먼저 피자 브랜드 3개가 소비자들을 반긴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에 7천 원, 픽업 주문에는 1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청년피자는 5천 원, 파파존스는 6천 원을 할인한다.

 

대표적인 배달음식 치킨 브랜드도 마련됐다. 땅땅치킨과 자담치킨, 치킨플럿, 해두리치킨, 부어치킨, 멕시카나, 누구나홀딱반한닭이 4천 원을 할인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5천 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편의점 브랜드 CU5천 원, 10월부터 제휴를 시작한 공차는 4천 원을 할인한다. 마지막으로 유가네닭갈비와 닥엔돈스는 5천 원, 두찜과 떡볶이참잘하는집도 각각 5천 원 할인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브랜드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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