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일본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서 K-수산식품 인기 확인 [한국농어민뉴스] 선제적 방역지원으로 꿀벌 질병발생 최소화 [한국농어민뉴스]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에 최대 5천만 원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253억 투입,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이용 체계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동물용의약품 동남아 수출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복령 된장 및 막장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등록 완료 다양한 가루쌀 제품 개발로 가루쌀 산업의 저변을 넓힌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업체와 외식업체 3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루쌀은 쌀 품종이지만 전분 구조는 밀과 유사한 새로운 식품 원료로, 농식품부는 가루쌀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제품화패키지지원사업 : (’23) 40억원, 품목당 최대 태양광 시설자금 및 에너지 효율화 설비 자금 저금리 융자지원 추진 경기도가 경기RE100 달성을 위해 도 예산과 은행자금 등을 활용한 약 1,267억 원 규모의 대출금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에 에너지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의 저금리 융자 120억 원 ▲은행자본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이자 차액 보전 333억 원 ▲태양광· 5월 1∼3일 카자흐스탄 시장개척단 가동…참가 기업 모집 충남도가 중앙아시아에 대한 수출길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5월 1∼3일 카자흐스탄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국토 면적 272만㎢로 우리나라의 27배에 달한다. 2022년 기준 인구는 1970만 명, 국내총생산(GDP)은 2258억 달러, 1인당 GDP는 1만 1440달러다. 이 나 한국여성수련원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3월 8일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동해시(심규언 시장), 삼척시(박상수 시장)에 방문하여 연계사업을 논의하였다. 한국여성수련원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업무협약에는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강원 관광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 인프라 활용 특성화 - 맨발걷기 육성·진흥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 인프라 조성, 도민 참여, 관광 홍보를 통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맨발걷기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맨발걷기(earthing:어싱) 육성·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기본계획에 따라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맨발걷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맨발 보행로를 비롯한 기반(인프라)을 조성하고, 행사 및 프로그램과 관 국내기술로 개발한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적용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3월 8일(금)에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하는 ‘1,800TEU 컨테이너선 명명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리며, 실증 지원 선사(이하 ‘선사’)인 팬오션, 건조사인 현대미포조선의 대표이사 및 관계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핵심기술을 동 선박 -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의 세계해양협회 가입식 진행- 올해 첫 시행된 보트디자인 및 해양레저 사진·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 진 국내 최대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인 2024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이 8일 오후 2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해양수산부,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 17회째로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개막식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김오영 - 10일 창원시 운영 재개…17일 김해․양산도 잇따라 개소- 체류기간중 불편해소를 위한 고충상담, 찾아가는 현장상담 강화- 도내 이주노동자 증가로 서부와 남부권 등 미설치지역 확대설치 검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정착을 돕고, 체류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3개소의 거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 <<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