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안정적 인력공급 위한 공공의 역할강화로 농가 일손부담 완화 [한국농어민뉴스] 호우 피해 원예시설 농가 손해평가 99% 완료, 7월 18일부터 추정보험금 우선 지급 시작 [한국농어민뉴스] 여름철 보양 수산물,원산지 표시 철저히 점검한다 [한국농어민뉴스] 드론 띄워 해수욕객 안전 지킨다 [한국농어민뉴스] 우수 해양관광상품 선정 및 사업화 자금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새조개 1만 마리 화성 도리도 갯벌에 방류 인센티브 12억 5천만 원, 현금과 상품권 및 그린카드 등으로 지급감축한 온실가스 2만 5천 톤은 소나무 20만 그루를 심은 효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한 경남 도민 10만여 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분야) 인센티브 12억 5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지난 하반기(7~12월)에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분야) 제도에 가입한 도민으로서, 과거 1년~2년간 월별평균 사 덥고 잦은 비로 고추 탄저병 발생 증가 우려병징 관찰 전부터 철저히 방제해야 효과적 전북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최근 잦은 비와 고온으로 고추 탄저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병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탄저병 병원균의 포자는 빗방울에 의해 오염된 흙이 튀어 올라 병을 일으키고 이후 주변으로 확산되는데 최근들어 비가 자주 내림에 따라 탄저병 발생이 크게 경기도,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전환 추진친환경 버스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계획 발표 경기도는 ‘경기 RE100’ 수송부문 정책의 하나로 2033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차량으로 바꾸는 ‘친환경 버스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의하면, 경기도 전역 시내버스는 10,900대가 운행 중인데, 아직 76%인 8,131대가 경유, CNG(천연가스) 버스로 온실가스 배출의 작지 않은 도 농기원 “착과기·장마철 겹쳐 고온다습·일조량 부족 문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여름 장마철과 멜론 착과기가 겹쳐 고온다습한 환경 및 일조량 부족 등으로 수정 지연, 병충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멜론 농가에 적절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고품질 멜론 수확을 위해서는 이 시기 수정 및 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수정벌의 활동을 둔화시키고 꽃가루 활력을 떨어뜨려 착과 불량으로 이어 “해양환경 지식, 7월 18일(목)부터 온라인 특강으로 나눠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과 함께 국민들에게 해양환경 최신이슈 등을 알리기 위해 해양환경 ‘지식나눔’ 온라인 라이브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부터 해양환경공단 내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를 구축하여 초·중등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로 9개의 이러닝 과정을 마련하고,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해 해외여행 후 의심증상시 전국 검역소에서 신속키트검사 무료 실시동남아시아 등지에 뎅기열 유행, 해외여행시 모기물림 예방 당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동남아시아 등지에 뎅기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도민들에게 모기물림에 의한 뎅기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뎅기열 예방수칙: 모기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팔 상의 및 긴 바지 등 이용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이집트숲모기, 경기노포, 2023년 25곳에 이어 올해 32곳 선정, 관광콘텐츠로 개발추후 경기노포 방문주간 운영, 붐업 이벤트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4 경기노포 선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전을 통해 경기노포 32곳을 14일 선정했다. 경기도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담긴 오래된 가게를 발굴하고, 이를 생활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도는 지난 5월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장마철 재배사 습도 관리 강조…환기·제습 중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습도가 높은 장마철 양송이 세균성 갈반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습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외부 환경으로 재배사 내부 습도가 90% 이상이 되면 양송이 표면에 물기가 발생하고 세균성 갈반병의 원인균인 슈도모나스균 생육이 촉진된다. 이런 환경에서는 병이 급속도로 발생해 양송이 수량 및 품질을 크게 떨어뜨릴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