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수산업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으로 모색한다 [한국농어민뉴스] 농촌소멸 대응 위한 체류형 단지 3개소 및 자율규제혁신지구 10개소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충남도, RE100 확산 위해 51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 서수원·월암 IC 유휴부지에 5.2MW 태양광발전소 조성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 국내 최초 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시스템 도입 [한국농어민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9,168명 배치 기온 하락으로 평년보다 늦은 3월 4일 전·후 실시 요청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배 과수원의 월동 병해충 활동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계유유제를 이용한 방제 시기를 3월 4일경으로 예측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른 봄 배나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월동 해충으로는 주경배나무이(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다. 특히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흡즙하고 감로를 분비 천마 산업 경쟁력 강화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전북 특화작목인 천마 산업화를 위한 연구 및 기술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월 24일 (사)무주천마사업단(단장 김진만)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범)도 함께 참여해 천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준열 원장은 무주천마사업단을 찾아 천마 재배 및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올바른 한식 정보 제공 및 참신한 한식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는 한식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이다. 지원 방법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국제인증 취득,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취득 지원 해양수산부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협업하여 ‘2025년도 수산식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중순까지 중소 및 중견 수산식품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처협업형 수산식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해양수산부의 기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수산식품’ 국립종자원, 특성조사기준 제·개정 추진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식물 신품종 육성과 출원 심사의 기준이 되는 ‘작물별 특성조사기준’에 대해 16개 작물의 제·개정 계획을 발표했다. ‘작물별 특성조사기준(TG, Test Guideline)’은 식물신품종보호법 제40조제3항에 따라 출원되는 신품종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조사 기준으로, 각 작물의 조사 형질과 방법을 규정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2002년 1월 국제 청년창업농장학금 대학 장학생 774명 선발, 41억원 지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 이하 희망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2025년 1학기 대학장학생 선발 결과를 2월 24일 발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청년창업농장학생 774명에게 약 41억원에 달하며, 희망재단은 지난 20년 동안 11만 명에게 총 2,01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청년창업농장장학금은 농업, 농촌, 농식품 산업 분야의 신규 청년 보온시설·화분매개용 꿀벌·인공수분 병행 권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도내 수박 생산의 선두주자인 익산지역에서 올해 첫 출하를 앞두고 수박의 착과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익산지역은 1월 상순 정식을 통해 185ha에 달하는 재배 면적을 확보한 가운데, 올해 4월 하순 첫 수박 출하가 예정되어 있다. 이 시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일조량이 부족해 재배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5∼6중의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서 진행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에서 감시사업을 진행한다. 24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감시사업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조사가 시작된다. 조사지점은 균 검출률이 높은 당진, 보령, 태안, 서천 등 4개 지역으로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