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까지 최대 30만 원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경남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시행 [한국농어민뉴스] 5월 1일부터 수산공익직불제 접수. 신청 [한국농어민뉴스] 충남 벼 직파재배 중심지...벼 재배 면적의 10% 규모로 늘린다 [한국농어민뉴스] 벤자리 등 아열대 양식신품종 개발 본격 착수 [한국농어민뉴스] 영농형 태양광 도입 전략 발표 4. 25.(목)부터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항만 내 오염물질저장시설의 설치‧운영을 민간에 허용하는 내용의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25일(목)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오염물질저장시설은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수거한 폐수를 임시 저장하여 처리한 후 바다에 방류하거나 항만 밖으로 내보내는 시설이다. 현재는 해양오염방지 국제협약(MARPOL) 및 「해양환경관리법 “꽃대 제거 늦을수록 병해 위험 크고 생장 취약”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 수확량 증대를 위해서는 인삼 꽃대 제거 작업을 조기에 마쳐야 한다고 25일 강조했다.인삼은 보통 3년생부터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종자 수확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꽃대를 제거하지 않고 종자를 수확하는 경우 뿌리 수확량은 매년 13∼19% 정도 감소할 수 있어 채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꽃대를 제거하는 것이 수확량 확보에 유리 대만중국신탁상업은행임직원 600명 유치 대만 단체관광객들이 백제문화유적지 등 충남관광 매력에 흠뻑 빠졌다.대만 ‘중국신탁상업은행’ 임직원 600명이 이달 중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을 다녀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체관광은 2022년부터 대만 현지에서 세일즈콜, 팸투어 등 홍보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대만 여행사는 물론 서울 여행사 등과 긴밀히 소통해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 접목선인장은 미국, 일본 등 20여개 국가에 연간 344만 달러 수출- 우리나라 화훼수출의 37%를 차지하는 경기도의 주요 수출품목 -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산취 1품종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인 비모란 신품종 ‘레드문’, ‘옐로우문’, ‘핑크문’와 산취 신품종 ‘골든벨’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모란 선인장 신품종 중 ‘레드문’은 아래위가 납작한 편원형 형태의 빨간 색 선인장과 한국농수산대학교, 한농연, 4-에이치(H)본부, 농촌지도자중앙회 간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 체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 이하 한농대)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충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청소년 창의력 경진대회 ‘해양올림피아드’ 개최, 5월 1일(수)부터 참가신청 접수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 등 해양수산분야 12개 기관은 국내 최초로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5월 1일(수)부터 6월 14일(금)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해양올림피아드는 바다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경진하는 대회이다. 해양수산부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다 - 기업이 작품 구매 후 재전시를 통해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참여- 도내 장작 구매로 임가소득 증대, 운반용 탄소발자국 줄이기 앞장- 서부청사 정원에 3개월간 전시, 도민에게 힐링과 포토존 제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장작이 기후변화 시대에 탄소중립과 훌륭한 정원 소재로서의 가치 등을 홍보하고자 2월부터 서부청사 정원에 장작 설치작품 <아궁이보다 정원을 사랑한 희나리>를 전시해 도민의 많은 사랑을 - 원하는 노후생활은 취미, 여행·관광 vs. 실제 노후는 취미, 소득활동, 가족돌봄 - 노인가구 열 가구 중 여섯 가구(57.8%)의 월평균 소득은 200만 원 미만 - 부담스러운 지출비는 의료비(41.5%), 필요한 복지서비스는 가사서비스(26.9%) 경기도 노인 비율이 지난해 15%를 넘은 가운데 노인 셋 중 하나는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월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3년 <<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