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경남도, 외국인 산업인력 목표 6만 7천 명 [한국농어민뉴스] 공항버스 심야운행 노선 추가...경기도·인천국제공항공사 협약 [한국농어민뉴스] 과수화상병 초동대응체계 강화 “식물방역법” 일부개정법률 공포 [한국농어민뉴스] 양식수산물 핵심 품종(김, 굴, 전복, 넙치) 육성방안 수립 발표 [한국농어민뉴스] 쌀 소비량 소폭 감소, 다양한 쌀 소비정책 발굴 [한국농어민뉴스] 자동차 부품산업 유연한 대전환 ‘박차’ - 경남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수기 출석 없는 전자출결 도입- 요양보호사교육원 전자출결시스템 의무화로 교육의 투명성 제고- 신규교육과정 이수시간 240시간에서 320시간으로 늘려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2024년 1월부터 요양보호사교육원 수강생 허위 출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기기를 통한 위치인식과 생체인식이 가능한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출결 시스템은 수업 시간마다 교육생의 휴대폰을 통 캄보디아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대상 10주간 원격 소방안전 교육과정 개설 경기도가 소방 기술인력이 부족한 캄보디아에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10주간 소방기초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경기도소방학교는 지난 25일부터 3월 28일까지 10주간 캄보디아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기초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소방학교 교수진은 온라인 원격 교육을 통해 앙코르대학 학생들 올해 자연휴양림 조성·산림 레포츠단지 조성 등 추진 충남도는 산림 휴양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산림 내 문화·휴식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총 272억 원을 투입, 명품 산림 휴양·치유시설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올해 산림 휴양·치유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하고, 도내 곳곳에 산림 휴양시설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 위생‧검역 증명서 하나로 통합, 전자증명서 형태로 외국 정부와 직접 교환- 증명서 위변조 원천차단, 시간‧비용 절감 등 수입자 편의성 향상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수산물 수입 통관 시 수입자가 원본으로 제출해야 하는 위생증명서와 검역증명서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하고 전자증명서로 제출(시스템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물 전자증명서 상호 교환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1월 26일 수품원(부산 영도 - 금년 초 완료 예정이던 규제 샌드박스를 2년간 연장- 부가조건을 완화하여 농촌 관광 활성화 효과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숙박업의 특례적용 기한이 2년 연장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부)는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숙박업을 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2026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업’은 20 제3차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 발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는 쌀가공산업의 성장세를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제3차(2024~2028)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8년까지 시장 규모를 17조 원, 수출을 4억 불로 2배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하에 ①미래 유망품목 집중 육성, ②국내외 수요기반 확대, ③산업 - ‘경남도 – 시군 – 유관기관 - 도민’ 소통의 장 마련- 어촌·섬 발전을 위한 정책 공유 및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 경상남도 어촌발전과는 26일 한국농어촌공사 통영·거제·고성지사 대회의실에서 어촌·섬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해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 현장 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도 어촌발전과, 시군, 유관기관, 도민 해양수산부 26일 오후 2시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현장 대응 강화 충남도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해 중·남부 연안 및 내만(가로림만, 천수만 등)에 저수온 경보가 대체 발령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계속된 한파의 영향으로 저수온 경보 단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했다. 저수온 경보는 수온 4℃ 이하가 3 <<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