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정숙 기자 pjsuk92@naver.com [한국농어민뉴스] ‘새조개’ 양식기술 연구 순조 [한국농어민뉴스] 찰벼 재배는 ‘다복찰’...맞춤형 재배기술 교육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해남산 다진마늘 출시 [한국농어민뉴스] 함평 자연생태공원에 공공승마장 들어선다 [한국농어민뉴스] 전남도, ‘양수발전소’ 2곳 유치 [한국농어민뉴스] 광양국가산단, 첨단 신산업 투자 활성화 수도권 대학 신입생·재학생·대학원생 대상 1월 접수 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 소재 남도학숙의 2024년 신규 입사생 726명을 선발한다. 시·도별 인원은 전남도 361명, 광주시 362명이며, 장애인 3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동작구 소재) 423명, 제2남도학숙(은평구 소재) 303명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세 인력 교류 등 수산 분야 연구 역량 강화 협약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지난 19일 베트남 제1 양식연구소(소장 Dang Thi Lua)와 수산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고, 국제 협력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술 교류를 위한 공동연구 및 회의 ▲협력 연구를 위한 공동 기금 조달 ▲협력 및 연수를 위한 연구 인력 교류 ▲신규 연구사업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전국 41% 규모…12월 말까지 농가계좌에 순차 입금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시행된 전략작물 직불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3억 원으로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농가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3만 명의 농업인·농업법인에게 403억 원이 지급되며 이 중 동계작물은 2만 6천 명에게 236억 원, 하계작물은 4천 명에게 133억 원을, 전략작물 인센티브로 34억 원을 지급한다. 전략작물 인센티브는 동계 밀·조 시·군·구 지부를 통해 현지 지자체와 협력·지원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이탈자 발생, 작업 효율 저하, 임금 착취 등으로 인해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비영리 공익재단인(재)행복한 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 현)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선순환 구조로 전환하여 이 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정착하도록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 도내 친환경농업인 1억·법인 5억 한도 내 연리 1%-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내년 1월 8일까지 접수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육성기금은 생산·유통 및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1% 저리 융자 지원한다. -겨울철 장기간 보관할 농기계 올바른 보관방법 중요성-농기계 요소별 효율적인 보관·관리 및 점검요령 안내 전북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하여 보관하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2022년 농작업 기계화율 조사’에 따르면 논벼 기계화율은 99.3%였으며 밭작물 기계화율은 63.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방제 비율이 전국 평균 5 축산업 전·후방 연관 산업 집적화 기본 방향 등 계획 수립 전라남도는 농촌경제를 이끌 핵심산업인 축산업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의 새 부가가치를 창출할 인공지능(AI) 첨단 축산업 융복합밸리를 함평군에 조성하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21일 개최했다. 전남도는 용역 사업비 8천600만 원을 투입한다. 용역기관으로 (사)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을 선정했다. 향후 10개월 동안 축산업 전·후방 연관산업 집적 가축 생산·도축·유통 정보 기록관리로 전남산 투명성 제고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에서 소 이력제 5개 부문, 돼지 이력제 1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6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가축(소·돼지·닭·오리)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원산지 허위표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여 축산식품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