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청각(해조류) 건조시설도 면세유 사용할 수 있다! [한국농어민뉴스]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물 부족 위기 극복 모두가 함께해야” [한국농어민뉴스] 전복․넙치 맞춤형 양식 매뉴얼 개발 [한국농어민뉴스] 벼․무화과 등 15개 품목 농업인 월급제 시행 [한국농어민뉴스] 제11회 해수부장관배 가족사랑낚시대회 및 어린이낚시안전체험교실 개최 [한국농어민뉴스]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41개교 선정 "인삼산업법 시행규칙"일부 개정령안 3월 16일 공포・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흑삼 성분 기준 설정 및 제도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인삼산업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3월 16일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흑삼은 수삼(인삼을 수확한 상태로 가공하지 않은 것)을 3회 이상 쪄서 말린 것으로 그 색깔이 담흑갈색 또는 흑다갈색을 띠는 인삼의 한 종류이다. 흑삼에 다량 존재 농식품부, 2023년 농업분야 인력수급 지원대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4월부터 본격화되는 농번기에 대비하여 인력수급 관리 강화와 공공부문 인력공급 대폭 확대, 주산지 중심 인력수급 집중 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력수급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인력공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올해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2년 154개소(농촌형)에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 확대, 기상특보 발효 시 조업 제한 등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어선안전조업법”하위법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2023년 3월 17일(금)부터 2023년 4월 26일(수)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난해 10월 18일 개정된「어선안전조업법」의 후속 조치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조업이 제한된다. 기존에는 태풍ㆍ풍랑 특보 또 이달 중 대천항 인근 해역에 꼼치 부화자어 순차 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대천항 인근 해역에 꼼치 부화자어 10만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날 1차로 5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달 중 10만여 마리를 모두 방류해 자원조성 할 계획이다. 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어류로 성장이 빨라 자원조성 15개 국제여객항로, 여객 운송 정상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코로나19로 그간 화물만 운송 중이던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 운송이 3월 20일(월)부터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 1월부터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 운송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최근 양국의 입국 및 방역 정책이 완화되었고, 한·중 국제여객선 여객 수요를 고려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4일(화) 관계 기관은 회 동물위생시험소, 꿀벌 질병 신고센터 운영…피해 대응·농가 교육 추진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응애류 감염 등 꿀벌 질병으로부터 꿀벌 사육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꿀벌응애는 최근 꿀벌 실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꿀벌에 기생하는 진드기로 꿀벌의 체중을 감소시키고 유충 성장 장애 및 날개 불구 등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특정 성분 다량 사용으로 윤재갑 의원,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패키지 법 대표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저출산 및 인구소멸 위기 해결을 위해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국민건강보험법」,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등 10건의 패키지 법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 출산율은 0.78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쪽파·양대파 등 주산단지인 예산‧당진·아산 방문 상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부터 쪽파·양대파 등 파속 채소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쪽파와 양대파의 주산단지인 예산을 비롯한 당진·아산 등 생산단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황과 토양 환경, 식물 병리, 농업 해충, 가공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순회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도내 신소득 <<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