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2024년도 상반기, 5,600억 원의 항만개발 민간투자 유치 [한국농어민뉴스] 탄소 고정 효과 있는 토양개량제, 바이오차 투입 농가 모집 [한국농어민뉴스] 식물방역법 개정 따른 농업인 과수화상병 예방수칙 준수 등 당부 [한국농어민뉴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물기술 성능검증 제도 시험기관 지정 [한국농어민뉴스] “오피스텔·상가 관리 분쟁 조정, 문의하세요” [한국농어민뉴스] 청년 ‘스마트팜 교육·창농’ 원스톱 지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전략적인 지자체 탄소중립 지원체계 마련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와 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주도의 상향식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지역 온실가스통계산정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8월 6일 공식 출범한다. 이 협의체는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을 위한 협력과 업무교류 강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후위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일반 시민들 참석한 가운에 시승식도 열릴 예정별내~잠실 27분 소요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 기대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이 10일 토요일 5시 32분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9일 금요일 오후 2시 별내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통식과 시승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 2차 공모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8월5일(월)부터 8월16일(금)까지‘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펀드) 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화 펀드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연안여객·화물운송 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주)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의 우수성,선사여건 및 관련 법령과의 항목 불일치 사항 통일,분석용어 명확화를 통한 수요자 혼란 방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폐기물의 성질 및 오염물질의 측정·분석 기준이 되는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이하 공정시험기준)’을 개정, 8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분석 기준으로,폐기물의 성상 및 오염물질을 측정함에 있어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연면적 33㎡ 이내로서 재난 및 화재 대응을 위한 입지‧시설 기준 준수사실상 임시 숙소로 사용 중인 농막의 농촌체류형 쉼터 전환 기준 마련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해 농막의 불필요한 규제 개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생활인구 확산을 통한 농촌 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농지에 임시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체류형 쉼터’를 도입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과밀화 등 사회여 충남 2년 국내외서 10차례 해외시장 개척 활동 추진수출 상담 금액은 5억 9328만 달러…미래 수출 확대 디딤돌 기대 충남도가 민선8기 출범 이후 10차례 걸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4200만 달러 규모의 새 수출길을 뚫었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것은 물론, 상담 규모가 6억 달러에 가까운 만큼,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3(토)~8.9(금),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 환급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8월 3일(토)부터 8월 9일(금)까지 7일간 전국 54개 시장에서 「8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이다. 환급받고자 하는 분들은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최근 6년간(’18년~’23년) 경남 지역에 영향을 미친 태풍 분석태풍 영향권 진입 16시간 전후 최다 신고, 도로·단독주택 신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태풍 피해 다발지역을 사전 파악하고, 효과적인 소방력 배치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6년간 경남 지역(창원 제외) 태풍 피해지역을 분석한 결과, 구조출동은 총 676건이며,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장소는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