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정숙 기자 pjsuk92@naver.com [한국농어민뉴스]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원팀으로 균형발전 협력 다짐 [한국농어민뉴스] 10월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한국농어민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남도 수묵 정수 선보여 [한국농어민뉴스]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2027년‘신동진’대체할 품종으로‘전주677호’주목받다 [한국농어민뉴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전남도 모터바이크 페스티벌’ ‘음식명인 푸드쇼·글로벌 미식존·스타셰프 다이닝’ 등 풍성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국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남도음식에 푹 빠지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중 남도 명인 푸드쇼에선 남도 음식명인의 음식을 30주년 기념으로 3천 원에 맛볼 수 있다. 27일 오전 10시 김봉화 명인의 집장, 낮 12시 김영숙 명인의 앙금절편 수도권 연계 ‘에너지고속도로’ 등 계통포화 해소위한 업무협약전국 첫 산·학·연·관 협력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운영위 출범 전라남도는 23일 한전에서 광주시, 한국전력공사와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확대 업무협약을 하고, 전국 최초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운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동철 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보급 활성화와 전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으로 18억 지원…적정 생산 유도남도장터·시군 쇼핑몰서 절임배추·김치양념 결합상품 판매 전라남도는 김장용 가을배추 적정 생산과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식생활 변화와 1~2인 가구 증가로 김장문화가 바뀌고, 1인당 김치 소비량이 2000년 74.2kg에서 2022년 36.5kg로 감소하는 반면, 최근 10년 평균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 10개팀 참가해 자국 전통춤·문화 소개하는 공존의 장 펼쳐 전국 다문화가족의 끼와 열정의 무대인 제10회 전국 다문화가족 모국춤 페스티벌이 21일 영광 상사화축제장에서 열렸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공동주관한 모국춤 페스티벌 행사에는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 이개호 국회의원, 오미화·박원종·장은영 전남도의원,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과 영광군의원, 강현덕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이정문 전남가족센터협회장, 지역 주민 등 4 내년 정부예산안에 산단지원 분야 6개 사업 491억 반영 전라남도는 2025년 정부예산안에 노후 산단 기반시설 정비, 진입도로 개설, 근로환경 개선 등 산단 지원 분야 총 6개 사업에 491억 원(총사업비 4천202억 원)이 반영돼 신산업 육성기지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정부예산안 반영 산단지원 분야>▲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영암 대불국가산단 5억 원(총사업비 492), 여수 오 잇바디돌김 9월 말·일반김 10월 초 이후 예측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수온으로 김 채묘 적기가 평년보다 늦은 9월 말 이후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잇바디돌김 9월 말 이후(평년 9월 초), 일반김과 모무늬김 10월 초 이후(평년 9월 말) 올해 전남 해역은 평년보다 2~4℃ 높은 수온을 보이면서 23℃ 이하(잇바디돌김), 22℃ 이하(모무늬돌김·방사무늬김)로 낮아지는 수온 하강 시기가 다소 늦어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캠핑관광박람회 등 특별한 경험체험·문화예술공연·즐길거리 등 넘치는 시군 축제 ‘손짓’ 전라남도가 가을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맛과 멋, 매력이 넘쳐나는 다양한 글로벌 축제와 할인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27일부터 29일까지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미식관, 남도종가 음식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숏폼 공모전…29일까지 접수 전라남도는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숏폼 동영상 공모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개인, 팀 단위로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기, 노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댄스챌린지 등 다양한 숏폼 형식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나 사진, 이미지, 음악 등 저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