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뉴스] 제 64대 전라북도4-H연합회 이지훈 회장 당선
체계화되고 단합하는 4-H를 만들겠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전라북도4-H연합회(이하 연합회)에서는 2023년 전라북도4-H연합회 연말총회를 통해 2024년 연합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기 위한 임원선거를 실시 하여, 제 64대 회장에 익산시 이지훈 후보가 당선되었음을 밝혔다. 이번에 당선된 신임 회장은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익산시연합회 부회장과 회장, 도연합회 기획운영국장을 역임하였으며, 청년농업인으로써 벼, 콩, 한우, 조사료 생산 등 지역사회의 핵심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었으며,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4-H연합회 활동과 교육을 통해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청년농업인 위상강화에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당선인과 함께 부회장에 이강훈(완주), 안효성(남원), 감사에 권의리(익산), 이민수(정읍) 회원이 임원으로 선출되어 도 연합회를 이끌게 되었다. |
이 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