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뉴스] 서천”지역 발전,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함께 한다
동남아국가에 서천군 관광콘텐츠 등 홍보, 인적교류 활성화 노력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 현 이사장은 3월 8일 충남 서천군을 방문하여 김기웅 군수, 군 관계자들과 (이진희 자치행정과장, 박관우 홍보팀장, 서미정 지역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장)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 하였다.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잘사는 군민 ‧ 살고 싶은 서천”의 슬로건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서천군의 관광콘텐츠를 해외에 널리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 지역의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젊은 층 학부모들의 도시로의 이탈 예방하는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우수 아동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방안 ▲농어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모범적으로 정착시켜 일손 부족 문제 해소 ▲장기적으로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 하였다.
문 현 이사장은 1차적으로 중앙아시아, 동남아, 남아시아 국가들의 재단 지회를 통해 서천군과 해당 국가들의 지자체와 순차적인 협약을 도와 다양한 국가들과 경제, 문화, 관광 및 인적인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게 해“서천군의 발전에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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