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2024년 외국인 근로자, 61,631명으로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한탄강 국가하천 승격. 경기도, 정비사업비 1천230억원 부담 덜어 [한국농어민뉴스] 등급표시된 꿀, 믿고 구매해도 된다 [한국농어민뉴스] 국도 14호선 동읍~한림간 도로 28일 개통 [한국농어민뉴스] 바닷길 열리는 시간 안내 [한국농어민뉴스] 부여-청양 이동거리 11㎞ 단축된다 - NH농협은행·하나은행·충남신보, 특례 보증 지원 업무협약- 1000여 명에 2000억 규모 3회 걸쳐 지원…스마트팜 초기 자금 부담 완화 충남도가 스마트팜 활성화 및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경영을 준비 중인 청년농업인에게 무담보 저금리의 ‘충남형 스마트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도는 28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NH농협은행 충남지역본부·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형 스마트팜 -‘스타트업’, ‘스케일업’ 등 8개 펀드로 총 3,178억 원 조성- 국내 벤처 투자 위축에 대응해 스타트업 성장 도울 것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중소·벤처기업 투자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G-펀드’의 2023년 신규 조성액이 3,178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 조성 펀드 가운데 단년도 최대 규모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스타트업 ▲스케일업 ▲경기북부 균형발전 ▲미래성 -새만금 SOC예산 3,017억원 살려내, 4,513억원 확보-특별자치도 원년 핵심사업 27건, 총사업비 1조 1,221억원 기틀 마련-미래 먹거리 신규사업 396건, 총사업비 4조 1,506억원 확보틀 마련 전북도가 정부의 건정재정과 전북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의 예산 삭감 기조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 연속 9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한병 - 평택시 오성면 평택시농업생태원 일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거점 정원으로서 지역 및 생활 속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 기대 경기도가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평택시농업생태원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 공모에 참가한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근 전문가 심사위원단 현장실사 평가 결과 평택시농업생태원을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시는 자체 시민정원사를 양성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호남·경부선 35.4㎞ 구간 12곳 정차 충남 계룡에서 대전 도심을 관통해 신탄진까지 달리는 ‘미니 전철’이 오는 2026년 탄생한다. 도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건설 사업’ 노반 분야 공사를 2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호남선 KTX 개통 등으로 발생한 호남선과 경부선 여유 용량을 활용, 총 2598억 원을 투입해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총 -시내버스1,200대로 시작해2027년까지 전체6,200여 대로 확대 추진-시군 간·시도 간 노선은 파란색,단일 시군 내 운행 노선은 초록색 도색 적용경기도형 준공영제‘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2024년1월1일부터 시행된다.‘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안전관리,이용자 서비스 증진 등 매년 노선 단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3년단위로 공공관리제 갱신 여부를 결정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 농업직불금 3조원 이상 확대 등 농가 경영안정,- 식량주권 확보,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위한 사업 등을 확대- 국회 단계에서 무기질비료 가격지원 등 농업인 경영비 부담 경감 등이 추가 반영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은 전년(17조 3,574억원)대비 9,818억원 증가한 18조 3,392억원으로 확정되어 최초로 18조원을 돌파하였다. 예산 증가율은 5.7%로, 국가 총지출 증가율(2.8%)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 내년 정부예산 10조 1630억…올해보다 1조 1041억 많아 충남도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656조 6000억 원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10조 16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정부예산은 도정 사상 최대이자 10조 원을 처음 넘어선 것이며, 올해 확보한 국비보다 1조 1041억 원(12.2%) 많아 역대 최대 증가 <<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