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3년 내 농어업소득 30% 향상을 목표...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농식품부, 홍콩 총영사관·홍콩문화원과 한우 홍보 협업 [한국농어민뉴스]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 더 확대하자” [한국농어민뉴스] 어촌 양식장을 빌려드립니다 [한국농어민뉴스] 경남도,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추가 지정 공모 시작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 5월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건의 - 농수산·식품 업종이 해외진출 시 필요한 실무내용으로 교육과정 구성- 주요 식품 해외인증, 기초 무역실무, 식품맞춤 SNS 마케팅전략 등 교육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경기FTA센터와 함께 농식품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수출을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문교육은 해외 주요 식품 인증 안내, 국가별 마케팅 성공 사례, 무역실무, 해외 전시회 활용 등 농수산 ·식품 업종이 물 부족지역에 관정, 양수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여 물 부족 해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저수지, 양수장 등 기존 수리시설이 미흡하여 농업용수가 만성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예산 6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전체 논 면적 중 수리시설을 통하여 물을 공급하는 논 면적(수리답율)이 ’22년말 기준 84.3%에 달하는 등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충남 윙크 페스티벌 개최…건강한 직장문화 확산 도모 충남도는 29일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충남도서관에서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2024년 충남 윙크(W-ink)*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윙크(W-ink)는 ‘여성(Woman)’과 ‘일(Work)’, ‘연결하다(Link)’의 합성어로, ‘여성이 경력을 이어 나가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성 경력 단절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 도내 생산 25개 제품 소개, 중국 바이어사들의 큰 호응 얻어- 경상남도 상해사무소에서 정기적으로 제품홍보회 개최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도내 기업 제품의 신규바이어 발굴과 중국에 수출중인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경남제품 홍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상해 시내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중국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소속 회원사, 한국제품 수입업체, 경남도 중국 해외통상자문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경남제품에 대한 양주, 고양, 파주 신규 골목 3곳 선정 및 1억 원 규모의 사업비 지원 경기도는 ‘2024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공모 결과 ▲양주 천년의 사랑 골목 ▲고양 식사동 구제거리 ▲파주 장단 통일촌 마을여행 골목 등 3곳을 선정하고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형 여행지 ‘관광 테마 골목’을 거점으로 도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신규골목으로 선정된 곳에는 1억 원 규 - 2023년 시범사업 목표(2,040톤) 14% 초과 달성- 사업 확대 및 빈틈없는 현지 관리를 통해 케이(K)-농업 위상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이하 농진청)는 2023년 개시된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6개 국가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총 2,321톤을 처음으로 수확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가나 330톤, 감비아 180, 세네갈 66, 28일 스마트팜 심포지엄 개최…스마트농업 방향 모색·사례 공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데이터와 기술의 만남! 충남형 스마트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고 힘쎈충남형 스마트팜을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관계 공무원, 스마트팜 관련 대학 교수 및 대학생, 농업인단체, 품목연구회 - 영화관 관객에게 징수하던 입장권 가액 3% 부과금 폐지- 영화발전기금 유지 등 영화산업에 대한 재정지원은 차질없이 지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내년부터 영화관람료에 징수하던 부과금을 폐지해 영화관을 찾는 국민 부담을 줄인다. 그간 영화관 관객에게 입장권 가액 3%의 부과금을 징수했으나, 이는 개별 소비자들이 그 납부 사실을 모르는 ‘그림자 조세’ 성격으로, 이번에 과감히 폐지하기로 한 것이다. <<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