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질병 발생이 취약한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추진...‘23년 10월~’24년 2월 [한국농어민뉴스] 농협 인삼검사소 검사물량 1/3토막...누적적자 13억 넘어 [한국농어민뉴스]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전용단지 공급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나무의사 부족으로, 전국 나무병원 중 약 49% 폐업 위기에 처해! [한국농어민뉴스] 레저 낚시 어선 사고 발생 총 1,299건, 5년 전 대비 22% 증가! [한국농어민뉴스] ‘찾아가는 산부인과’ 호응…이용자 98% 만족 충남도•더본코리아 등 상생모델 구축 위한 업무협약 충남도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내포농생명그린바이오집적지구’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도는 4일 도청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더본코리아, 한서대,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포농생명집적지구 조성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농가의 상생모델을 구축해 내포농생 “통합된 민주당으로 총선 승리 이끌 것”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4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선임됐다. 원내부대표는 원내대표와 함께 국회 전반을 운영하는 자리로,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번 원내대표단 인선은 철저히 실력과 추진력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윤재갑 신임 원내부대표는 “민주당의 중차대한 시기에 원내부대표를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홍익표 원내대표 국내 초청 2주간 교육 성료…현장위주 교육 만족도 높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난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탄자니아 농촌여성지도자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평가결과 연수생 만족도와 성취도가 100점으로 연수기관에서 낼 수 있는 최대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협력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인 이번 교육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레살람주 농업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촌여성의 주요 탐방로 돌계단 설치 등 탐방환경 개선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앞두고,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칠갑산도립공원 탐방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요 탐방로인 천장로 진입 부분의 노후된 낡은 목재계단을 돌계단으로 교체,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칠갑산으로 향하는 옛 탐방로에도 목재계단을 설치하는 김영록 지사, 1일 애도문 통해 “온 세상에 마가렛 정신 뿌리 내리도록 힘써나가겠다” 다짐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봉사했던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님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마가렛님의 숭고한 삶과 참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온 세상에 마가렛 정신이 뿌리내리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 선종 애도문을 통해 “오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철새도래지 분변검사 확대…고위험 관리지역 지정 및 집중 관리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겨울철 발생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철에도 감염된 철새에 의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 농촌진흥청 주최…2개 분야서 당진시보건소·홍성금마중 각각 수상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9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생활원예공간, 학교학습원 경진 부문에서 당진시보건소, 홍성금마중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는 생활원예 대중화를 통한 도시농업 활성화와 치유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생활원예공간, 학교학습원, 아이디어정원, 치유농업프로그램 등 4 - 지난해 농업소득도 천만원대 무너져 10년만에 최저치, 농가부채는 증가- 영농환경 어려운데 올해 농업예산 비중 역대 최저 도농 소득격차 심화, 농가부채 증가, 농업소득 감소 등 농촌현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농업예산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2002년 71.9%였던 도농격차는 지난해 59.1%로 12.8%p 격차가 벌어졌고, 농촌의 연소득은 도시근로자에 비해 약 3,200만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