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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바다갈라짐 예보 및 인근지역 관광정보 수록한 '바다갈라짐 안내책자'발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재철)은 2024년 바다갈라짐 예보시각 등을 담은 책자인 <바다 위를 걷다, 신비의 바다갈라짐>을 간행하고, 12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바다갈라짐은 해수면이 낮아지는 ’저조‘때 주변보다 수심이 얕은 지형이 해수면 위로 드러나 육지와 섬(또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제20차 총회에서 개정된 보존관리조치 합의 해양수산부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쿡 제도에서 개최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20차 연례회의’에서 참다랑어, 눈다랑어 등 주요 어종에 대한 개정된 보존관리조치가 합의되었다고 밝혔다.▲WCPFC : Western and Central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 서·남해 연안 저수온 예비주의보 발표-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수온 하강 해양수산부는 12월 19일(화) 14시부로 서·남해 연안(내만 포함)에 저수온 예비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하였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이번 주까지 한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 하강이 예상되는 서해와 남해
평균 해수면 전년 대비 소폭 상승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재철)은 21개 연안 조위관측소의 해수면 높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4년(1989년~2022년) 동안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이 매년 3.03mm씩 높아져 총 평균 10.3cm 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기후변화 영향을 확인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해수면 장기 변동 여부’를 분석하기 위해 2009년
12. 19.(화)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2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갯벌복원사업은 폐염전, 노둣길 등으로 인해 훼손된 갯벌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수질을 개선하고 서식 생물을 늘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15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13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부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 및 시행령 개정안 12월 21일부터 시행 해양수산부는 비어업인의 합리적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기준을 반영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이 12월 21일(목)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해양수산부가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기준(방법)을 전국에 일괄적으로 적용하여 지역별 실정을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은 과도한 포획·채취에 따른 수산자원의 남획
전국 항만 적정하역능력 재산정, ‘제4차 항만기본계획(수정)’에 활용 예정 해양수산부는 12월부터 전국 항만에 대한 ‘항만 적정하역능력’을 재산정한다고 밝혔다. 항만 적정하역능력은 선박의 대기‧하역 지연 등 없이 원활한 하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태에서 부두시설이 1년간 처리할 수 있는 물동량을 의미한다. 이 항만 적정하역능력은 중장기 항만 물동량 전망과 함께, 항만기본계획 수립 시
11. 6.(월)부터 11. 17.(금)까지 관계기관 합동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해양수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6일(월)부터 11월 17일(금)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6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 선박검사 등으로 운항하지 않는 9척을 제외한 전국 연안여객선 146척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해사안
한‧중 어업협상 타결, 불법어업 효과적으로 단속 가능 해양수산부와 중국 농업농촌부는 11월 2일(목) 강릉에서 열린 ‘제23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내년도 양국 어선의 조업 조건 등을 합의하였다. 먼저, 양국은 2024년 5월 1일부터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어획 활동을 하는 모든 중국어선이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작동하도록 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2025년 12월 31일까지 선박연료공급업과 내항화물운송업의 겸업 허용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최근 증가하는 메탄올 추진 선박의 연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운법 시행규칙에 따라 정하는 내항해운에 관한 고시(이하 ‘내항해운고시’)」를 개정하여 10월 25일(수)부터 시행한다. 고시의 주요 내용은 선박연료공급업에 등록된 케미컬 수송선과 석유제품 및 케미컬 겸용선이
신규 파랑관측망 8개소 추가 설치 해양수산부는 항만·어항 및 연안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파랑관측소 8개소를 추가로 구축하여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파랑 : 풍랑, 너울 등 바다 표면부에서 일어나는 물결▲ (동해)죽변항, 울릉 사동항, (서해) 군산항, 흑산도항, 진도항, (남해) 부산항신항, 제주항, 화순항 파랑관측망은 파랑의 파향, 파고, 주기 등을 관측하여 항만
2종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형식승인 제도 미비점 개선·보완 등 해양수산부는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 「해양환경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1개의 법률안이 10월 6일(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2종 항만배후단지 상부시설의 양도제한 규제를 없애고, 항만배후단지 내 국유재산에 대한 특례기간을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
9월 26일 송신국 구축 마치고 시범 운영 시작, 2024년 하반기 정식 서비스 계획 해양수산부는 기존 위성항법시스템을 보완한 ‘첨단 지상파항법시스템(이하 eLoran 시스템)’의 두 번째 송신국을 함평에 구축하고, 9월 26일(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다. 전남 함평 송신국은 작년 12월에 구축한 소청도 송신국에 이어 두 번째 eLoran 시스템 송신국으로, 이번 시범 운영을 거쳐
9. 19.「해운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9. 26.공포 후 시행 예정 해양수산부는 「해운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9월 19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9월 26일(화)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운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그동안 외항 정기 화물 운송사업자(컨테이너)와 이를 이용하는 화주 기업에만 적용되던 우수선화주 기업 인증제도를 외항 부정기 화물 운송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