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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
소규모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추진 중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본부장 양정규)는 옹진군과 협약하여 연근해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감소에 대응하고,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소규모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23년부터 2025년까지‘소규모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근 해양수산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 생
봄어기 어획량은 급감했으나, 가을어기는 어장 밀집·수온 조건 호조로 증가 예상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올해 가을어기* 서해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가을(7,885톤) 대비 약 104~1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최근 5년 평균 11,539톤의 71~95% 수준) * 봄어기: 4월 1일~6월 20일, 가을어기: 8월 21일~11월30일 ** 서해 가을어기
구시포·광승·동호 어촌 연안에 1억7천6백만원 방류 사업비 투입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전북 고창군 연안에 고소득 품종의 자원을 증대시키고 어업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8월 1일 사업비 176백만원을 투입하여 조피볼락 수산종자 491,415마리를 방류하였다. 조피볼락 방류장소는 고창 내 13개 어촌계 연안 중 대상품종의 서식환경 및 방류지점 등
남해 해역의 지역특화 어종 방류로 자원 증강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장옥진)는 수산자원 회복과 남해안 특화 어종인 갑오징어의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남해군 연안에 건강한 갑오징어 종자 5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남해군이 추진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으로 수산자원의 감소에 대응하여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갑오징
어린 꽃게 방류·가두리 부화장 운영 등 자원 조성 매진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꽃게 어획량이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서해 연안의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꽃게는 국내에서 연중 수요가 높은 품종이나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성장 저하, 자원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줄어 꽃게잡이 철마다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
꽃게 10만 마리 화성 궁평항, 시흥 오이도항 해역에 시험 방류정착성 품종 꽃게 방류로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한다. 꽃게 종자는 화성 해역에서 서식하는 꽃게 어미에게서 알을 얻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육성한 것으로,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이달 서산·당진·보령 연안에 자원 조성...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근 도내 3개 시 연안에 어린 주꾸미 4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방류한 주꾸미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9일까지 보령 앞바다에서 포획한 어미에 대해 산란 유도 과정을 거쳐 생산한 개체로 0.04~0.05g 내외다. 이번 어린 주꾸미 방류
레저보트 50척 입파도·국화도 해역 조피볼락 치어 6만 마리 선상 방류성공적인 행사 개최 위해 제부마리나 시설 이용, 수산생물 질병검사 등 지원 경기도는 해양레저 동호회인 레저보트매니아와 함께 오는 22일 도 연안 해역에서 치어방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경기도가 수산자원관리에 대한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지원에 나선 것으로, 동호회 회원 소유의 레저보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토종 대하 시흥 연안에 방류사라져가는 토종 대하의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종자생산에 성공한 토종 대하 150만 마리를 5월 4일과 5일 이틀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인근 연안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토종 대하는 지난 4월 전남과 시흥 오이도 해역에서 확보한 자연산 어미로부터 알을 받은 개체다. 크기는 1.2cm로,
2025년 말쥐치 어린물고기 120만마리 방류 예정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본부장 박경현)는 2025년 제주시 판포리 해역에 제주도 특산물인 말쥐치 어린물고기를 상반기에 26만마리, 하반기에 94만마리 총 120만 마리 대량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는 자원량이 감소중인 쥐치류의 자원회복을 위해 2022년부터 제주시 판포리 인근 해역에「제주
제주해역 바리류 자원회복 시동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본부장 박경현)는 5월 2일 제주 서귀포시 하모리 해역에 고부가가치 어종 붉바리 어린물고기 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붉바리는 올해 방류해역에서 정착률 및 추적검사를 위한 목적이며, 이후 하반기에는 자바리, 붉바리, 능성어 총 7만 마리 규모가 추가 방류될 예정이다. 암반지역 등 은신처에 숨
보령·서산 등 5개 시군에 자원 조성 추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8∼9일 이틀간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국민 참여형 사업으로 수산자원의 어업인 자율관리 도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장옥진)는 전남 함평만 해역의 5개 어촌계와 수산자원의 자율관리를 위해 국민 참여형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특산품종인 낙지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산란장 조성과 유지보수 △낙지
재첩 자원량 회복과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섬진강 재첩잡이 문화유산 보존에도 과학적으로 기여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센터장 이소광)는17일섬진강 일원에서 직접 키운 기수재첩 종자45만 마리를 김구연 도의원,하동군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등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기수재첩은2024년도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된 종자로,약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