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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생강)
집중호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 속 병해 발생 급증 우려…철저한 포장 관리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생강 뿌리썩음병과 잎마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밀한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법을 안내했다. 7월 중·하순은 생강의 영양생장이 활발하고, 8-9월부터는 근경이 본격적으로 비대하는 중요한 시기로, 병해가 발생할 경우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분 손실 줄고 늦게 시들어…저온에서 5주 저장 결과, ‘상’ 등급 92.6%대파 유통·비축 물량 관리에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은 대파를 수확한 뒤 뿌리째 필름 포장하면 저장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대파는 ‘채소가격안정지원*’ 사업 해당 품목이다. 기후에 따른 작황 변동성과 가격 급등락에 대응, 정부에서 비축과 방출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정부가 2017년 도입한 채소가격
전북육성 국산 파프리카, 소비자 대상 첫 현장 홍보·판매농업기술원-농협-농업인이 함께 만든 종자 자립의 시작 기후변화와 종자 수입 의존이 심화되는 오늘날, 우리 품종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운봉농협과 함께 지난 2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로비와 야외 공연장 앞에서 직접 개발한 파프리카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따뜻한 공감대를 나누기 위한 ‘국산 파프리카 홍보·
조직배양 씨마늘 대량 생산 및 ‘고품질·고수량 씨마늘 공급 박차’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태안군 원북면 마늘 재배 농가에서 ‘조직배양 씨마늘 생산모델’에 대한 실증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도내 마늘 주산지 농업인과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배양 씨마늘 생산 현장 견학 및 실증 결과 공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조직
충분한 관수 및 잎마름병 예찰 방제 등 안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5월 생육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마늘 알이 본격적으로 비대하는 5월은 마늘종이 출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 생육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데, 충분한 관수는 비료 성분과 수분의 흡수를 원활하게 도와 양분이 알차게 저장되는데 결정적이다. 마늘종은 조기에 제거하면
곰팡이병 사전 방제 등 구비대기의 생육관리 중요양파 노균병 등 포장 정밀 예찰로 초기방제 강화 고품질의 양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구비대기의 생육관리가 중요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주요 병해충 적기 방제와 적정 관수 등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올해 전북 3월까지의 기상은 평균 기온 3.7℃로 평년대비 0.7℃ 높아 평년 수준이며 아직까지 병해충 피해는 없으나
9일까지…전국 하나로마트서 최대 40% 전라남도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전남산 대파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농협경제지주에서 대파 공급 가격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는 기존보다 20~40% 저렴한 가격에 대파를 구매할 수 있다. 대파 1단(1㎏)의 할인 전 가격은 2천980원으로, 행
칼슘 함유 비료 공급 등 뿌리 생육 촉진시켜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상기후 영향으로 쪽파의 생육재생기가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생육 촉진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2월 도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4℃ 이상 낮아 생육재생기가 평년보다 10일 가량 늦어진 2월 하순으로 예상된다. 생육재생기는 낮 최고기온이 10-15℃ 이상이
한국마늘연합회·한국양파연합회에 31일까지 신청해야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2025년산 마늘·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경작신고를 하면 농업경영체 정보에 재배작목 등록까지 동시에 변경 등록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작신고제는 생산자 스스로 선제적, 자율적 수급조절에 참여하는 첫 단계로, 2021년부터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가 주체가 돼 추진하고 있다. 경작신고 대상
한병에 양파 6개…천연당으로 풍미 높이고 육류 등 잡내 제거2년 연구 끝에 제품 개발·무안 소재 협동조합에 기술 이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 대표 특화작목인 양파를 활용해 개발한 캐러멜소스 ‘브라운어니언 소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 병에 양파 6개를 담았다. 무안에서 생산한 양파를 캐러멜라이징(당류의 열분해로 인한 비효소적 갈변반응) 과정을 통해 양파가 가진 천연 당으로 풍미를
매실 냉해·마늘 2차생장·양파 생육불량·우박과 강풍 피해국비 지원금 143억 원 추석 전…나머지 복구비 9월 지급 전라남도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발생한 매실 냉해, 마늘 2차 생장, 양파 생육 불량, 호우, 우박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 총 211억 원의 복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국비지원금 143억 원은 추석 전에 우선
농업기술원, 우량 씨마늘 선별·적정 시기 파종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마늘의 수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량 씨마늘(종구)을 준비해 알맞은 시기에 파종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씨마늘은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 생산된 것 중 물리적인 상처 없이 깨끗한 마늘의 인편을 분리해 선별한다. 선별한 인편 중 작은 인편은 수량이 떨어지고 10g 이상의 큰 인편은 벌마늘(2차 생장
농협·생산자단체·자조금협회 등 참여 수급관리협의회 워크숍경작신고로 적정재배 면적관리·군납·가공산업 활성화 논의 전라남도는 30일 목포 한 호텔에서 시군과 주산지 농협, 생산자단체, 자조금협회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양파의 안정적 수급관리를 위한 ‘마늘·양파 광역 수급관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마늘, 양파와 같은 노지채소는 수요와 공급이 비탄력적이고 재배면적과 작황
‘2024년 제1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 본원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및 품종보호권 처분에 관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도 종자위원회 위원과 도 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제안 설명, 안건 심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