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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 농가 찾아 인력ㆍ기술 지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 봉산면의 멜론 재배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농업기술원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토사물 제거, 파손 자재 정비, 피해 작물 정리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피해 농가는 연이은 폭우로
8월 26일부터 4일간 반려식물 이론·실습형 생활원예 과정 운영7월 21일부터 온라인 40명 선착순 접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요즘 유행하는 반려동물 종류와 특징, 가꾸기 방법 등 이론과 실습형 생활원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경기농업학교 ‘반려식물반’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접수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
기후변화로 인한 밀도 증가...7월 약충 단계 방제가 핵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의 발생 밀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과수류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미국선녀벌레는 과수 및 약용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는 잎을 갉아먹고, 성충은 줄기나 가지의 수액을 흡즙하며 작물 생장을 저해한
경북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 관리 요령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도내 전역에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물․가축의 고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단을 추진한다. 현장기술지원단은 7일부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사과, 포도, 복숭아), 밭작물(고추, 콩, 생강, 마), 축사(한우, 돼지)에 대한 폭염
고온성 병해충 예찰과 적기방제로 여름철 농작물 피해 최소화벼 병해충 적기방제, 노지고추 배수 개선, 약제살포 등 종합관리 필요시설채소 바이러스 매개해충 예찰 및 조기방제, 과수 햇빛데임(일소) 피해주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여름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연일 발령되는 가운데, 무덥고 습한 날씨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고온기에는 병해충의 발생
장마 종료 후 당분간 기온이 높아 식량작물 고온피해 발생 우려벼는 물을 자주 흘러대어 수온을 낮추고, 규산·칼륨 시비로 양분 공급콩 등 밭작물은 스프링클러로 자주 물을 뿌려주어 식물체, 토양 온도 상승 억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장마가 예상보다 일찍 종료되고, 당분간 고온현상이 지속된다는 기상 전망에 따라 벼, 콩 등 식량작물의 고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재배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 기술이전해 가공창업 연계·실용화지역 고추 차별화된 가치 발굴, 수비초의 풍미와 기능성으로 소비자 공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영양고추연구소와 경북전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영양지역 재래종 고추‘수비초’활용「수비초 김치소스 제조기술」에 대해 영양군농업기술센터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영양지역 고유 품종인 수비초를 활용한 새로운 소
충남도 농업기술원, 간편 조리용 채소 품질 유지 기술 연구 성과 발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절단한 감자도 진공포장 후 4℃ 냉장 보관하면 최대 10일까지 품질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소비자들이 ‘간편하면서도 신선한 식재료’를 선호하면서 감자와 같은 뿌리채소도 절단‧포장 형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편 조리용 채소 품질 유지 기술을 연구
“충청권 농촌체험농장 한 자리에서 만나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14회 충청권(충남·세종·대전)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늘의 쉼, 내일의 농촌!’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청권 74개 농촌체험농장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은
불필요한 방제 피해 줄이기 당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일부 농가에서 토종 논우렁이를 외래종인 왕우렁이로 오인해 방제 작업을 시행하는 사례가 있다며, 두 종의 생태적·외형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구별해줄 것을 당부했다. 왕우렁이는 벼 재배 초기 잡초 방제에 효과적인 친환경 조력자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모내기 직후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한 수국 유망계통 품종화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국 신품종 평가회를 육종온실 현장에서 재배농가, 유통관계관, 종묘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경기도 최초 수국 신품종 ‘비비안’과 ‘그린베어’의 주요특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한편, 개화가 한창 진행중인 수국 육성 20계통에 대한 기호도 평가로 유망한 계통을 최종 선
6월 12일까지 경기농업학교 스마트농업 사후관리반 교육생 40명 모집7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설·기자재 사후관리 등 교육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경기농업학교 스마트농업 사후관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작물 생육 환경을 자동 제어하거나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미래형 농업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스마
부안, 정읍, 고창 등 6개 시군 168상자 보급 완료권역별 분산 공급체계로 안정적 공급... 농가 만족도 제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뽕나무 생육 저하 등으로 누에 사육 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도내 양잠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보급누에씨 168상자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사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에 공급된 품종은 국립농업과학원으로부터 공급받은 원원누에씨로부
진단 시간 10분 이내…PCR 대비 속도·편의성 크게 향상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을 현장에서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항체 기반 이중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은 사과와 배에 주로 발생하며 국내 과수산업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병이다. 특히, 두 병 모두 발생하면 공적방제를 실시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