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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4월 21일~5월 12일 대학생부·만 19세 이상 일반인부 참가 신청접수6월 19, 20일 경기도먹거리광장서 본선 대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 ‘제3회 경기콩 전국 요리경연대회’ 개최에 앞서,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신품종 ‘강풍콩’의 우수한 맛과 활용성을 알리고, 이를 이용한 창의적인 요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풍콩’은
5월 3일 내포 보부상촌서 식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마련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월 3일 예산군 덕산면 내포 보부상촌에서 ‘2025 초록이랑 놀장! 반려식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의 정서 치유와 원예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식물 경진대회 △도 자체 개발 화훼 신품종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작은
청년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지원사업 시설 안전점검 나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및 스마트팜 자립기반 사업장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설 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에 따라 스마트팜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스마트팜 시설관리
4.17 의성 하우스 곰보버섯 농가 현장실용 공동연구 평가회 개최수입 의존 고가의 곰보버섯 재배기술 확립, 실용화 가능성 높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연산 곰보버섯의 인공재배 기술 확립을 위한농가 현장 실용화 연구를 추진 중인 가운데 17일 의성군 춘산면 버섯 재배농가에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연구·지도직 공무원,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곰보버섯의 인공재배 방법을 설
경기도농업기술원, 다육식물 ‘트윙클루이’, ‘레드루이’ 신품종 개발인기 품목 세덤 신품종 보급으로 수입종묘 대체 기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반려식물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육식물 ‘세덤(Sedum)’의 국산 신품종 ‘트윙클루이’와 ‘레드루이’를 개발하고,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육식물은 키우기 쉽고 관상가치가 높아 실내 반려식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덤
전체 배 재배면적의 75% 피해 추정…진주시 등 475ha 피해평년 대비 인공수분 2~3회 추가 실시 권고, 보험 청구도 조기 홍보 경상남도는 14일 진주시 문산읍 일대 배 재배농가를 직접 방문해 지난 3월 말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꽃 냉해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피해는 3월 30일부터 31일 사이 갑작스럽게 기온이 급강
올 7월까지 총 16회,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올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기초·심화 통합과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치유농업시설 또는 농촌체험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 중 관련 역량이 있는 교육생 총 33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총 150시간의 이론 교육과 유관기관 실습을 완료해야 수료할 수 있
소비트렌드에 맞춘 고기능성 미나리, 항산화 능력 2.7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차(茶) 농축액을 활용해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함유된 기능성 미나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비자들의 농산물 소비가 다양화·고급화되는 흐름에 발맞춰, 고기능성 채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77.1%가 기능성 표시가 된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천마 산업의 현재와 미래 논의현장행정으로 본 수출 가능성…재배지부터 가공시설까지 점검 천마 수출 확대 및 산업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세미나와 재배 현장을 둘러보는 행사가 전북에서 열렸다.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농업의 미래가 위협받는 가운데, 지역특화작목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예찰부터 방제까지 일원화 체계로 피해 확산 방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아 과수화상병 신속 대응체계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22년 농촌진흥청 예산 지원을 통해 생물안전 2등급(BL2
청년창농타운 회원사, 공모사업 통해 창농성과 입증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청년창농타운 회원사인 ‘로컬오누이’와 ‘아따달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로컬오누이(대표 편호준)’는 지역 농가와 협업해 로컬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며, 수출 기반의 로컬푸드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아따달다(대표 윤지환)
사과·배·복숭아 최대 6일 지연…기상변화 따라 저온 피해 주의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도내 주요 과수인 사과, 배, 복숭아의 2025년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화기 예측은 도내 지역별 1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의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고온적산온도를 계산해 산출한 결과다. 이는 개화기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저온 피해를 예방 및 과수화
마 연작지에서 선충 밀도 높아질 우려, 관리 당부정식 전 토양 소독, 씨마는 선충 감염 여부 살필 것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마(산약) 연작지에서 선충 피해가 우려된다며, 정식 예정지 관리와 건전한 씨마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마는 경북 안동의 특화작목이지만 최근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연작장해로 생산성이 감소되고 있다. 특히, 연작장해 원인 중 하나인 선충은 마의
스마트팜 시설채소 재배 등 6개 과정, 165명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4월 중 실시할 스마트팜 시설채소 재배, 첨단 기계화영농사반 등 총 6개 과정에 16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팜 시설채소 재배 과정은 4월 7일부터 2일간 운영되며, 토마토와 파프리카 재배농가 및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채소 재배 및 생산관리 기술, 병해충 및 생리장해,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