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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 편백찜, 전복 제육, 전복 덮밥, 깐풍 전복, 전복 황태 해장국 등 다양한 메뉴 구성 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봄철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군과 전복거리 소재 식당과 합작으로 6가지 전복 요리를 새로 선보인다. 전복 회·죽·구이 등 평소 쉽게 접했던 메뉴도 좋지만 새롭게 개발된 전복 요리는 ▲전복 제육(식당 명-수산시장55호) ▲전복 황태 해장국(흥남식당) ▲전복 덮밥(
- 향긋·시원한 ‘유칼립톨·캄파향’으로 향료 업계 호평- 비교우위 난대수종 추출물 활용 산업화 연구 지속키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가 전남에 자생하는 생달나무 향기를 이용해 디퓨저, 룸스프레이로 구성된 향기제품을 개발, 지역 비교우위 난대수종을 활용한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달나무는 완도, 진도 등 전남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난대수종이다. 예로부터 잎을 차로 마시기도
건강 기능성 분발·액상 형태 4종…다류 소비층 확산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음료시장 소비 동향을 반영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분말·액상 차(茶)음료 신제품 4종을 개발했다. 녹차는 건강에 이로운 슈퍼 푸드로 인정받았지만 번거로운 전통식 음용 방법과 떫고 쓴맛 등의 이유로 음료 시장에서 하위권을 머물러 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맛과 포장 방법으로 이목을 끄는 제품이 늘면서 국내
장기간 유통 가능…1인 가구와 캠핑 등 야외활동시 각광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여수 특화작목인 돌산갓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을 위해 갓 시래기 가공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돌산갓은 알싸한 맛과 연한 식감이 특징인 청갓이다. 전국 재배 면적의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수시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있다. 하지만 봄에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하고 갓김치 이외에는 별다른 가공품이 없다. 전
폐업 위기서 지역 과잉생산 고구마로 빵 개발…연매출 13억 대박 전라남도는 해남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활용해 독창적인 지역 특화빵을 개발·판매하는 이현미 ‘원조 해남고구마빵 피낭시에’ 대표를 1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이현미 대표 부부는 2006년 서울에서 해남으로 귀촌해 제과 제빵점을 열었다. 매출 감소 등으로 폐업 위기가 있던 중 한 관광객이 ‘해남에서만 먹을 수 있는 빵
- 부산물로 방치되던 잎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피부 미백·주름 개선 효과 있는 세럼·크림으로 부가가치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지역 특화작목인 무화과 잎을 이용해 피부 미백,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 세럼과 크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남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연구기반 및 전략작목 육성사업 연구개발을 통해 이룬 성과다. 그동안 부산물로 방
전남 생산량 전국의 37%…이용성 증대 위한 가공품 개발 첫 결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쌀값 안정과 수입산 밀을 대체하기 위해 전남지방을 중심으로 가루쌀 재배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활용한 건강식으로 두부과자를 개발했다. 일반 밥쌀은 밀과 달리 구조가 치밀하고 단단해 가루로 빻기 위해서는 물에 불려야 하는 등 가공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쌀 가공용 전용 품종을
- 직거래장터 큰잔치 연계 홍보관 운영- ‘라봉·죽향41·해창막걸리’ 등 우수 제품 한자리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에서 주관한 2023 남도 우리술 큰잔치가 25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남의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우리술을 수도권 지역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2023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와 연계해 이뤄졌다. 행사 기
허니버터전복, 김부각, 광어볼, 광어앤칩스, 가리비버터구이, 새우바스켓 해양수산부는 10월 6일(금) 19시 대전 메가박스(신세계백화점)에서 ‘영화관 수산물 간식 개발을 위한 협약 및 시식회 행사’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어식백세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영화관 수산물 간식 시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시제품 제작을 마치고 시식회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형 축제·세계미식관 신규 운영…세계화 향해 본격 도약 전라남도는 올해 국제행사로 확대 개최되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6일부터 8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페트코 드라가노프 불가리아 대사, 펑에란 하자 누리야 브루나이 대사 등 21개국 38명의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여한다. 홍보대사인 가수 안
무안 은혜양파, 기능성 강화를 통한 브랜드화 우리나라 양파의 주산지 중 최고로 손꼽히는 무안양파에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농법을 도입하여 면역기능 개선과 생리활성작용을 도와주는 각종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성분이 향상된 기능성 양파를 개발한 농장이 있다. 전남 무안군 무안읍 교촌리에서 양파 농사와 양파즙 생산을 전업으로 하는 김복남(59세)·김은옥(59세) 부부와 아들 김주성(29세) 씨가 운
체리와 쌀로 100일간 저온 숙성해 빚은 한국형 스파클링 와인 전라남도가 8월 대표 남도 전통주로 곡성 시향가에서 체리와 분질미로 100일간 저온 숙성해 빚은 한국형 스파클링 와인 ‘선셋 체리 스파클링’을 선정했다. 스파클링 와인은 탄산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셋 체리 스파클링은 양숙희 시향가 대표가 퇴근길 바라본 붉은 노을에서 영감을 얻어 여름철 인기 과일 체리를 접목한 약주다. 국내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제조 비법, 2세가 승계받아... 강진군 병영양조장(대표 김영희)의 ‘병영 소주’가 지난 11일,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주MBC 방송국이 후원한 ‘23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영 소주’는 조선 태종(1417년) 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던 전라병영성이 있는 병영 지역에서 병마절도사가 즐겨 마셨던 술을 대한민국 식품 명인 제61
아스파탐 대체 감미료 검토 중, 수급 및 가격 문제는 없을 듯 오늘 국제암연구소(IARC), 국제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JECFA)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아스파탐 일일섭취허용량(ADI)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아스파탐 관련 국제암연구소(IARC)와 국제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JECFA)의 발표 전망 이후 그간 식품․ 막걸리 업계와의 긴밀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