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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원
3월부터 12종, 13개 균주 제공, 수산생물 질병 연구 및 백신 개발 지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3월부터 수산생물병원체 자원 분양을 기존 10종 10개 균주에서 12종 13개 균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분양자원은 분양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분양 수요가 많은 3개 균주*를 선정하였다.* 스트렙토코커스
7월 5일까지 영어 정착 지역 시군서 접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수산업을 이끌 어촌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25년 어업인후계자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를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어업인후계자 산업기능요원은 군 소요인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보충역 가운데 어촌 정착 의욕이 높은 사람을 선발해 어업에 종사토록 하는 대체 복무
2021년부터 지속 추진…생산량 증가·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진도지원)은 어선어업 주요 소득품종인 어린 꽃게 150만 마리를 지난 4일 진도 조도 해역에 방류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꽃게 어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 꽃게를 자체 생산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5만 마리를 방류했다.▲ 진도군 어린꽃게 방류실적 : 205만 마리(’21년 100,’22
전남해양수산과학원, 26일부터 한달간 특별전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6일부터 한 달간 여수 돌산에 있는 해양수산과학관에서 봄철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인 참갑오징어(Sepia esculenta Hoyle)를 전시한다. 참갑오징어는 몸속에 석회질의 뼈가 있으며, 뼈가 갑옷처럼 딱딱하다는 의미로 갑(甲)자를 쓴다. 참갑오징어의 ‘참’이라는 표현을 통해 맛이 얼마나 좋은지를 짐작할 수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인공종자 대량 확보체계 연구 박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조개의 수하 양식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종자 대량 생산을 위해 전복 가두리를 활용한 새조개 양식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조개는 육질이 두툼하고 식감이 좋아 국민 선호도가 높다.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잠입성 이매패류로 바다 수심 15m 부근의 저질 속에 잠입해 서식한다. 해양의 식물성 플랑
인력 교류 등 수산 분야 연구 역량 강화 협약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지난 19일 베트남 제1 양식연구소(소장 Dang Thi Lua)와 수산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고, 국제 협력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술 교류를 위한 공동연구 및 회의 ▲협력 연구를 위한 공동 기금 조달 ▲협력 및 연수를 위한 연구 인력 교류 ▲신규 연구사업 및 공적개발원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1989년 방류사업 시작 후 첫 효과연구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1월 가평천에서 버들치 40개체를 채집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3개체가 연구소에서 방류한 버들치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연구소는 지난해 7월 토종 민물고기 복원을 위해 자체 생산한 버들치 치어 5천 마리를 가평천 상류 계곡에 방류한 바 있다. 연구소는 1989년 내수면개발
국내 최초 우럭조개 종자생산 기술개발 성공…2년 연속 수상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3년 전국 연구·기술보급사업 발표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해양수산 분야 우수 연구기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국립수산과학원 주최로 해양수산부, 전국 지방수산업진흥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열렸다. 올해 종료되는 연구·교습어장 과제 6편을 대상으로 지자체별로 발
전국 보리새우 생산량 급감...지속적인 자원 조성‧관리 노력 절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보리새우 종자 300만 마리를 도내 주요 서식지인 4개 시군 해역에 지난 25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보리새우는 지난 9월 확보한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후 자원조성연구소에서 30여 일 관리해 1.2~1.5cm 크기
올해 16개 수역에 9개 품종 133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순천 등 16개 시군 16개 수역에 뱀장어, 쏘가리 등 토산어종 우량종자 9개 품종 13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순천 등 7개 시군에서 어린 은어 21만 마리를 첫 방류한 이후 9월 현재까지 뱀장어 6만 6천 마리, 메기 32만 3천 마
1~2년간 수족관에서 보호·관리한 후 2024년부터 자연 방류 예정 해양수산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매부리바다거북의 대규모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4년부터 해양환경공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아쿠아플라넷 등과 공동으로 ‘바다거북 인공증식 연구’를 시행해 왔으며, 2018년에 국내 최초로 매부리바다거북의 인공증식에 성공하였다. 이번 인공증식은 역대 4번째이다.
8월 1차 현지 조사…10월 최종 확정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 분야 신지식 및 기술개발, 공유로 수산업과 어촌 혁신을 주도할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후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유통·가공, 해면양식, 내수면양식, 어구·어법, 레저를 포함한 어촌관광, 어촌 6차산업, 기타 등 7개 분야에서 5명 내외를 선발한다.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접수를 바라는 사람은
8월까지 여자·득량만서 유생 출현 집중 분석해 제공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이 새꼬막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새꼬막 유생 출현량을 조사해 집중 조사·분석해 그 결과를 신속하게 어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꼬막 우량종자가 많이 출현하고 잘 부착되는 채묘 어장을 집중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어업인에게 문자 등으로 제공해 안정적 새꼬막 생산을 통한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6월 울주군 태화강 5만 마리 방류, 상생협력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생태계 보호와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섬진강 동방천 수변공원서 어린 황어 50만 마리 방류행사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 이현창 전남도의원, 섬진강어족보존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어린 황어의 넓은 세계로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에 앞서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