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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전국 1위 전남 흑염소 브랜드 육성을 위한 첫걸음흑염소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공동연구 본격 착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광주축산농협(조합장 김재필)과 흑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흑염소 전용사료 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흑염소 전용사료 개발 ▲개량·사양·번식·환경 관리 기술 공동연구 및 교육 ▲전남 명품 흑염소 브랜
철저한 포장 관리·새로운 농작업 도입 등 성과안정성과 신뢰성 입증…보급종 생산 기반 확보 전라남도종자관리소는 2025년산 보리·밀 원종에 대한 종자산업법상 포장검사와 종자검사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종자 생산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 올해 종자관리소는 새쌀보리, 흰찰쌀보리, 누리찰보리, 호품보리, 새금강밀, 백강밀 6개 품종에서 총 11만 5천67
6주간 시험서 생산성 8.6% 향상·사료 효율 개선…농가 경영 안정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9월 4일 전북 익산에서 자체 개발한 ‘곤충 기반 양돈사료’ 납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돈 농가는 경영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사료비,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어분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어린 돼지(20kg 미만)의 경우 폐사율이 5%를 넘기도
‘갈색거저리 분말을 포함하는 관상어 사료 제조 방법’ 특허 등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곤충 단백질인 갈색거저리 분말을 활용한 친환경 관상어 전용 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료는 기존 관상어 사료의 주성분이던 어분을 대체하며, 단백질이 풍부해 관상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남은 사료로 인한 수질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물에 가라앉는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 28일 충남 보령 알팔파 재배지·젖소 농가 방문착유우 생산성, 유성분 개선, 사료비 절감 효과 등 종합 분석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8월 28일 충남 보령시 우일목장을 찾아 국산 ‘알팔파’ 재배지와 젖소 농장을 둘러보고, 국산 ‘알팔파’ 급여 실증시험 착수 현장을 점검했다. ‘알팔파’는 착유우의 반추위 건강을 지키고, 유량과
고품질 사료 원하면 ‘출수 전’, 조단백질 21.1%로 최고고수량 원하면 ‘출수 후’, 유산균 첨가해 헤일리지 제조 시 저장성 향상농촌진흥청, 현장 기술 담은 안내 책자 농가에 보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여름 사료작물인 ‘사료피’ 수확시기에 따라 영양 성분과 사료가치가 크게 달라진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사료피는 고온·습해에 강하고 침수에 견디는 특성 덕분에 여름철
값싸고 품질 좋은 사료 공급망 구축 충남도 내 전국 최초로 지역 축협과 농협사료가 출자해 만든 배합사료 공동사업법인의 배합사료공장이 문을 열었다. 도는 14일 당진시 송악읍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농협사료 및 지역 축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농협우리사료 신축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농협우리사료는 농협사료와 당진·보령·홍성축협이 현금·현물 출자해 설립한
옥수수 다수확을 위해 5월 20일까지 파종 완료 권장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사료작물 수급 안정을 위해 늦어도 5월 20일까지 사료용 옥수수 파종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도내 사료용 옥수수의 적정 파종 시기는 4월 하순이며, 2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5월 중순까지 파종을 완료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사료용 옥수수는 당분과 전분 함량이 높고 가축의 기호성이 뛰어나 여름철 가장
신규 구매·외상금액 저리 융자로 축산농가 경영 안정 기대 전라남도는 생산비 증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단가를 상향, 올 상반기에 1천44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신규 사료 구매 및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융자금(금리 1.8%·2년거치 일시상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일부 축종에 대해 마리당 지원단가를
충남도 농기원·경북대·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공동 연구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경북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간척지 재배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간척지 재배에 적합한 내염성 콩 육성을 담당하는 공동 연구기관인 경북대는 사료용 옥수수와 혼작할 수 있는 콩 품종 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섬유질이 많은 사료용 옥수수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콩
사료 한 포대(25kg)당 300원낮춰서 판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배합사료 업계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대표 김경수)는 작년 12월과 올해 2월 각각 배합사료 포대(25kg 기준)당 500원, 625원씩 인하한 데 이어 8월 28일(월) 출고분부터 배합사료 포대당 300원을 추가로 낮춰서 판매한다(누계 1,425원, 고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