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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홍삼
침수 시간별 전략 및 2차 병해 예방 등 신속한 현장 대응 요청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삼 재배지의 침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요령 안내 및 신속한 현장 대응을 요청했다. 인삼은 침수 시간에 따라 피해 양상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침수 후 2차 병해 예방을 위한 방제 등 빠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3시간 이내 침수된 경우
인삼정과·경옥고형 제품 등 기호성 높인 상품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인삼 소비 확대를 위한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에 나섰다. 15일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1인당 인삼 소비량은 2017년 380g, 2021년 320g, 2023년 300g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에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을 간편하고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인삼정과와 백삼을 활용한 경옥고형 제품
직사광선 차단·차광망 관리 철저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인삼 잎 마름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인삼 해가림 시설은 경사식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데, 두둑 방향은 북쪽에서 동쪽으로 25도 기울어져 있다. 이로 인해 봄과 가을철에는 아침 햇빛이 일부 유입되더라도 피해가 크지 않다. 그러나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일 최고기온이 30
인삼 예정지 토양소독 요령 및 중요성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뿌리썩음병 등 인삼 재배 예정지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소독을 꼭 실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뿌리썩음병균은 곰팡이류 병원균으로 일반 토양에서도 낮은 밀도로 존재하나, 인삼 재배 후에는 고밀도로 남아 있어 연작 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농기계에 묻은 토양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인삼을 처음 재배하는 토양에
봄철 저온피해 주의 및 해가림 차광재 관리 필요줄기 경화되기 전 강풍 대비 약제방제, 방풍망 설치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이 본격적으로 출아 되는 봄철 생육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삼은 4월 중순부터 출아가 시작되는 저온성 작물로 해마다 이 시기에 저온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생육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인삼 저온피해는 주로 출아시기에 서리나 저온에 의해 어린잎에 발생
전남 차(茶) 산업의 글로벌 도약 가속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전남에서 생산한 유기농 가루녹차 3.7톤을 지난해에 이어 호주로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차 가공식품 생산 및 수출 전문업체인 월드티(주)농업회사법인은 지난해 6월 호주에 유기농 가루녹차 1톤을 첫 수출한 후, 9월과 12월에 각각 6톤씩 추가 수출에 성공해, 지난해 동안 총 13톤을 호주로 수출하는 성과를
폭설·폭염 피해 경감을 위한 ICT 기반 기술 도입 안정생산 기반 구축해가림 신형 철재 지주 개발, 수분관리 자동 생력화로 재해 극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 농가에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가 빈발함에 따라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형 C형강 철재지주와 폭염 피해 경감 및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ICT 기반 관수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 북부지
하절기 계란 수급 상황 및 추석 성수기 대비 가격 안정 대책 점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8월 2일(금) 포천축협 계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산란계 폭염 피해 상황 및 향후 피해 방지 대책, 추석 성수기 계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 등을 점검하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7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4,742만개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 증가한
위기 단계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 방역 강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1일(금)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방역 회의를 개최하고, 야생조류(홍머리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여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전북 전주시 만경강 중류에서 포획한 야생조류(홍머리오리)에서 채취한
에너지화시설·공동자원화 개보수·악취 개선 등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가축분뇨처리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2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사업비는 가축 분뇨 에너지화시설 고흥군 150억 원,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개보수 무안군·장성군 22억 원, 축산 악취개선 사업 순천시·나주시·함평군·무안군·장성군 66억 원이다.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철새도래지 분변검사 확대…고위험 관리지역 지정 및 집중 관리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겨울철 발생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철에도 감염된 철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가상 방역 훈련 충남도는 15일 홍성군과 합동으로 광천거점소독시설에서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가상 방역 훈련을 추진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관계기관·생산자단체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훈련은 결의문 낭독, 평시 방역 상황 보고, 훈련 개요 설명, 현장 방역 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 앞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