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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천마 산업 경쟁력 강화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전북 특화작목인 천마 산업화를 위한 연구 및 기술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월 24일 (사)무주천마사업단(단장 김진만)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범)도 함께 참여해 천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준열 원장은 무주천마사업단을 찾아 천마 재배 및
제18대 이행단 회장, “농촌여성 지위향상과 여성 후계 세대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 밝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 육성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행단)는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역대 회장 및 농업인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18대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 등 농촌여성지도자
부안군‧·고창군 해역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북 서남권 1GW 해상풍력 사업(확산단지1)」을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공고한다고 밝혔다. * 근거 :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8조 위원구성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위원장), 관계부처 국장급 및 민간위원 등 20명 이번 지정으로 전북도는
장수군,농림축산식품부공모선정…국비12억원확보기계화·자동화로 노동력30%절감, 생산성 2~4배 향상기대첨단농업환경구축, 지속가능한 사과산업 육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장수군이 선정되어, 17ha 규모의 고품질 사과 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조성사업’은 2축형·다축형·밀식재배 등 구조가 단순한 평
설명절 한과, 전통주, 전통 장류 등 전북 농업인 우수가공품으로 내 고향 기부하고, 농촌경제도 살려요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청 및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 지역 농업인 우수가공품을 소개하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설 명절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을 권하고 싶다면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품질 좋고 맛있는 다양한 상품에
보강지주 설치, 차광망 걷어내기 등 사전대응 필요도내 많은 눈 예보됨에 따라 하우스 보강지주 설치, 인삼차광막 걷어내기, 버섯재배사 보온덮개 비닐 덧씌우기 등 당부 27(금)~28(토) 도내 많은 눈이 예보되어 적설에 의한 농업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하우스, 인삼, 과수 등을 중심으로 겨울철 농업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품종 다변화의 필요성 세미나 개최전북쌀연구회, 선도 농업인들과 함께 심층 토론의 장 열려‘신동진’에서 ‘신동진1’까지, 전북 쌀 품종의 계보와 도전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12일(목)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벼 품종 다변화를 위한 신품종 육성 현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벼 재배 농업인, 전북쌀연구회, 농업인경영체 등 80여명이 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5년 연구 프로젝트벼부터 아열대 작물까지, 작물의 새로운 변화를 예측하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농업 분야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폭염, 가뭄, 폭우 등 극단적인 기상현상은 농작물의 생산성과 품질 저하를 초래해 농가 소득 감소와 더불어 국가 식량안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새만금 육상 태양광 1구역’ 발전 수익 6억6천만원 기탁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새만금희망태양광(대표 박덕현)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새만금 육상 태양광 1구역’ 발전 수익 6억6천만원을 도민들에게 써달라며 기탁했다. 새만금개발공사와 남동발전 등 11개사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인 ㈜새만금희망태양광은 친환경 에너지 확산 및 ESG 경영 실천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수익
전북 생태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상승 전북 서해안(고창·부안) 세계지질공원이 2024년도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15개소의 세계·국가지질공원을 방문한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관계자 친절도,
도내 버섯 농가 대상 온라인 마켓 활용 교육 진행1인가구․정보화 시대에 맞춘 유통 전략 필요성 강조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버섯 품목육성 전략 논의 최근 버섯산업은 건강과 웰빙 트렌드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능성 버섯이 소비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팜 기술 도입과 온라인 쇼핑문화의 확산이 더해지면서 유통 및 판매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전북
크루즈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컨퍼런스 열려...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공동으로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식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이하 ‘새만금 크루즈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8개 기관 간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루즈 관련 여행사 및 선사, 전문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는 약 42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전북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환경과 사회에 친화적인 미래형 올림픽 개최를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2036 하계 올림픽은 단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혁신의 장으로, 전북이 지닌 풍부한 문화 자원과 첨단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저비용·고효율’의 대회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전북자치도의 구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적 시행(2020. 3. 25.)축산농가의 부숙도 측정 의무화에 따른 불이익 예방 매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축분뇨 악취 발생으로 인한 민원 방지와 고품질 퇴비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가축분뇨퇴비 적정관리 안내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2015년 3월 시행령이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