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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전북농업기술원장, 엉겅퀴 재배단지 및 가공업체 방문- 기능성분이 강화된 엉겅퀴 품종육성으로 지역특화작목 육성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23일 임실지역 특화작목인 「엉겅퀴」 생산단지를 찾아 재배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추진하였다. 이번 현장행정은 엉겅퀴 수요 증가에 따라, 재배현장을 둘러보고 농업기술원이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지원과 발전 방안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복분자 리빙랩 회원 홍보 지원- 고창 꽃정원 치유문화 축제 연계, 복분자 체험을 통한 우수성 홍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최준열 원장)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창 노동저수지 일원에서 열리는 꽃정원 치유문화축제에 복분자 리빙랩 농가들의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농기원에서 추진 중인 행안부 지역균형뉴딜「신품종 복분자 디지털을 만
행사 기반시설 차별화·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 호평 전라남도는 ‘2024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의 개최지 공모 결과, 영암군에서 제안한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도내 야영장 활성화 등 캠핑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해 캠핑객 700여 팀(3만 7천 명)이 참여해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캠핑용품 및 지역특산품 전시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올해 348억원을 투입해 32ha의 도시숲 조성 전북자치도가 도내 생활환경 생태계를 개선하고 도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저감, 탄소흡수원조성 등 기후위기대응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올해 348억원을 투입해 32ha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환경오염, 휴식공간 부족 등
- 전북농업기술원,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화훼 육성품종 전시 및 평가- 나리 증식과정 소개, 한지꽃과 나리꽃의 전통 정원 조성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전시 참여로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화훼품종 알리기와 신품종 선발을 위한 소비자 기호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이라는 주제
- ESS산업 발전의 거점 안전성 평가센터 전북자치도에서 시작-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예방을 위한 국제표준화 추진- 국가공모 무정전전원장치(UPS) 안전성 평가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 세계 최대 규모의 ESS 실증시설인 ‘ESS 안전성 평가센터’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심해 지난 20
- 지역별 만상일을 고려하여 정식시기를 결정- 건전한 고추 모종 선택 및 시비량 및 정식 방법 준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작년 4월 27~28일에(최저2~4℃)늦서리로 인해 작물 초기 생육이 부진하였으므로 올해는 지역별 만상일을 고려하여 정식시기를 결정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다수확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모종 선택이 중요한데, 본잎이 11~13매, 첫꽃이
미디어 시대에 맞는 온라인 상품화 기술지원으로 치유농업 활력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최준열 원장)은 오는 4월 16일(화)부터 5월 14일(화)까지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2022년과 2023년에 운영한 ‘치유농업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운영자 SNS 활용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에 ‘치유농업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교육생
재직자, 태양광산업 경력소유자 대상 1주 과정 전북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촉진하고자 산업현장에 투입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15일부터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재직자 300명, 취업자 25명, 전문가 25명으로 총 350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재직자 과정
- 아프리카 레소토왕국 농업식량안보영양부 장관 방문- 전북의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등 우수한 농업교육프로그램 견학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4일 아프리카 남쪽에 위치한 ‘레소토 왕국’의 농업식량안보영양부 장관이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이하, 혁신밸리)의 우수성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타보 모포시(Thabo Mofosi) 레소
개화 전 일제방제기간, 운영으로 방제효과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과수화상병 약제 적기살포를 독려하고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화 전 1차 일제방제기간을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설정하고 이 기간에 개화 전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일단 감염되면 확산이 빠르고 치료나 방제약이
-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푸드테크 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 푸드테크 신기술 개발·적용 확대로 기업 유치기반 마련 전북특별자치도가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산업 발전방안(’22. 12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규 공모사업으로 개소당 105억원이 투입되며 식물성 대체식
생육재생기 이후 웃거름 주기 및 배수로 정비 등 관리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금년 1월 평균 기온이 2.2℃로 평년대비 2.7℃ 높고 2월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도 전북지역의 맥류 생육재생기를 전년보다 6~7일 앞선 2월 8~9일로 설정하였다. 생육재생기는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윳빛의 새뿌리가 2㎜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평균
- 천마 소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가공식품 개발- 천마 가공식품 개발로 천마 농산업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전북 특화작목인 천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맞춤형 가공식품 매뉴얼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천마는 2022년 기준 전북 재배면적이 36ha로 전국 면적의 62.1%를 차지하고, 생산량은 417톤으로 전국의 77.2%를 점유하는 주요 특화작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