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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쌀,보리
출수 15일 전 적정량 시용 당부너무 이르면 병해충․도복 위험, 너무 늦으면 품질 저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출수 약 15일 전에 ‘이삭거름’을 적정량 시용해 줄 것을 도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기 시작할 무렵 시용하는 웃거름으로, 벼의 잘 여무는 정도와 쌀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 시기를 놓
벼 밑동에 약충 또는 성충이 2마리 이상이 보이면, 즉시 방제등록된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계통 약제를 교대로 살포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성제훈)은 최근 서해안과 전남 일부 지역에서 벼멸구가 관찰됨에 따라 경기도 벼 재배농가 철저한 예찰과 적기를 13일 당부했다. 벼멸구는 중국 등에서 국내로 날아오는 비래해충으로, 벼 줄기에 붙어 흡즙해 피해를 끼치므로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감소한다.
폭염과 고온 지속으로 해충 발생·번식 빨라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서해안과 도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병해충 예찰 결과,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 날아온 ‘비래해충(멸구류, 혹명나방)’이 평년보다 빠르게 발생·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 멸구류의 첫 비래 시기는 지난 6월 5일경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0일 이상
상습 발생지서 병원성 강한 병원형 ‘K3a’ 우점병 예방에 힘쓰고 재배 위생과 환경 개선해야장기적 대안으로 저항성 유전자 2개 이상 집적된 품종 전환 제시 농촌진흥청은 벼 흰잎마름병이 상습적으로 발생한 지역에서 수집한 병원균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강한 병원형(race)인 ‘K3a’ 점유율이 높음을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병원형(race): 벼 품종에 대하여 병을 일으키는 능력
6월 5일~16일 쌀과 밥에 관심이 많은 누구나 신청 접수(총 30명 추첨 선정)7월 1일~2일 쌀 품종 식미평가부터 밥 짓기 실습까지 이론·실습 병행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6일까지 광역지자체 최초의 쌀 전문 교육 ‘경기미 소믈리에 시범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일정은
당진시 합덕읍 소재 논에서 논콩 파종 시연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4일 당진시 합덕읍 신리 소재 논에서 들녘경영체 회원 농업인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논콩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선 파종기를 활용한 논콩 파종을 시연하고 재배 적정 시기, 파종 거리, 기계 운용법 등 논콩 재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계화 파종은 노동력
품질·식미·안전성 등 우수…마케팅비 1억5천만원 차등 지원 전라남도가 최고의 고품질 명품쌀 생산과 쌀소비 촉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해남 ‘땅끝햇살’ 등 10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4개 전문 분석기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통상실시 계약 체결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6일, ‘청풍찰’ 수수의 전국적인 재배 확대를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총 3톤 규모로, ‘청풍찰’ 수수의 본격적인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풍찰’ 수수는 2021년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해 품종 등록한 국산 찰수수다. 찰기가 강하고
두류 30억·밀 10억 원 등 80% 무이자로 지원 전라남도는 ‘2025년 두류·맥류 계약재배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류·맥류 계약재배 사업은 농업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보장하고, 가공업체는 안정적으로 원료를 확보하도록 계약자금(품대)을 8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품목별 수매실적이 1억 원 이상인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경남농업기술원, ‘아람’ 연중 급식 제공으로 소비자 친숙도 높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자체 개발한 신품종 벼 ‘아람’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7일부터 원내 전 직원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연중 구내식당에서 급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급식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신품종 쌀을 처음으로 맛보고 평가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연중 급식 제공을 통해 ‘아람’에 대한 관심이
타작물·친환경 전환 등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과잉 공급 해소 충남도가 매년 반복되는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도는 최근 충청남도 보훈관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 농어촌공사, 농협, 농업인단체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전국 벼 농가
2025년 경기도쌀연구연합회 정기총회 및 기술교육 추진2024년 사업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 수립국내육성 지역특화품종 확대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쌀연구연합회 회원과 관계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기도쌀연구연합회 정기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쌀연구연합회는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1999년에 결성되어, 현재 19
‘신동진’ 유래품종 ‘신동진1’ 외관 및 식미평가 추진전북지역 벼 다변화 추진사항과 「신동진」 브랜드 가치제고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전북자치도의 벼 품종 다변화를 위한 지역적합 육성품종 소개 및 「신동진」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2월 12일 전북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밥쌀용 육성품종(‘신동진1’) 식미평가회” 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제
쌀알이 맑고 균일하며, 밥맛이 매우 우수한 경남 개발 품종하동군 공공비축미 선정 및 친환경 브랜드화 사업으로 확산 기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인 ‘아람’의 재배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람’은 경남도내에서 적응성 검토를 거쳐 우수성이 인정되었으며, 올해부터 하동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