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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혈전용해 활성률 87.9% 달하는 토종 고초균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우수 토종 식품균주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에 성공한 ‘토종 고초균(청국장균)’을 도내 가공업체에 기술이전(통상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토종 고초균(BC160CK48)은 모세혈관을 막아 뇌졸중 등 심각한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혈액 속 혈전을 녹이는 혈전용해 활성률이 87.9%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환경 보전과 농가 소득, 두 마리 토끼 잡는 자원 순환 연구 추진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농산부산물 에코(Eco) 순환 기술개발’ 연구를 2025년부터 5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버섯 재배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친환경 농업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산업적 활용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버섯
고구마 잎에 항산화‧혈당 조절성분 풍부, 기능성식품 소재로 부상고구마 잎자루, 건나물로 가공하면 연중 공급 가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주요 국내 고구마 품종을 대상으로 어린순, 잎, 잎자루, 줄기 등 지상부에 함유된 카페오일퀸산을 조사한 결과, 기능성 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카페오일퀸산(caffeoylquinic acid, CQA)은 항산화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
장흥 김정숙‧여수 정선심·화순 김영란·무안 주금순 씨 지정 전라남도는 남도 음식 보존 및 계승·발전을 주도할 남도 음식명인 4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도 음식 명인은 기존 9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등으로 2017년 이래 명인 추가 선정이 없던 상황에서 이번에 남도 음식 명인과 음식 경연대회 수상자의 수요를 반영해 추가 선정했다. 남도 음식명인 자격 요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