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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971억 달러·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 달성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나주 골든힐, 알타리김치·파김치 등 5종 1천830박스 수출‘식단지침’ 포함 속 현지 전남해외상설판매장서 유통·판매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투명 경매시스템 도입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범 운영 전라남도는 23일 고흥군수협 마른김 검사소에서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범 운영 행사를 열어 K-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거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남도와 한국김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 생산자 단체와 가공·수출업체, 국내외 바이어 등 김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신안·목포·
대미 김 수출 62% 증가…미국 최대 성장 시장으로 부상 전라남도는 조미김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됨에 따라 대미 김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11월 14일 자국 내 생산이 없거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일부 식품에 대해 상호관세(15%)를 예외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조미김이 해당 면제 품목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전남 조미김의
전국 수출량 81% 점유…유럽·중앙아시아서 인기몰이 전라남도는 최근 5년간 전남 쌀 수출 물량이 약 3배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쌀은 해외 원조를 포함해 2021년과 2022년 5만 1천 톤이었던 것이 2025년 10월 말 14만 9천 톤까지 증가했다. 수출액도 2024년 4천631만 달러(신선농산물 수출액 8천365만 달러의 55.3%)에서
프랑스에서 유럽 키위 전문기업 소프뤼레그사와 업무협약 체결유럽연합(EU) 5개국에 ‘해금·해원’ 1,000㏊ 규모 생산기반 조성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프랑스 라바듀(Labatut)에서 유럽 키위 전문기업인 소프뤼레그(Sofruileg S.A.)와 전라남도 육성 키위 품종의 유럽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품종 다래 시험재배 계약도 동시에 맺었다고 9일
캐나다 H-마트 주요매장 공급, 26일 40톤 첫 선적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10개사 참가… 글로벌 진출 본격화-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중동 최대 창업·스타트업 전시회인 ⌜BIBAN 2025⌟에 참가해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10개 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약 2억 달러(한화 약 2,700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BIBAN 2025
완도민생경제연구소–월드옥타 밴쿠버, 업무협약 체결‘지사화 사업’ 추진… 1:1 매칭으로 캐나다 판로 개척 완도민생경제연구소(소장 우홍섭)와 월드옥타(World-OKTA) 밴쿠버 지회(지회장 임채호)가 완도 농수산물의 캐나다 수출 확대와 관광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도 농수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지역 관광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실
8개 기업 시장개척단…760만 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 전라남도는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5년 산업기계 특화 베트남·필리핀 시장개척단’을 10월 말 파견해 7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전남지역 산업기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수출 준비도, 제품 경쟁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프리미엄 김 브랜드…주요 수출국 대형유통업체 입점 추진 전라남도가 신안 갯벌에서 생산된 곱창돌김으로 만든 프리미엄 김 브랜드 ‘K-전남김’을 출시하며 김 산업 세계화에 본격 나섰다.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90.4%가 전남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김 생산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로
해외 판촉 행사 및 국제박람회서 완도 특산품 홍보 완도군은 해상 무역 왕이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장보고 상단’을 꾸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5 완도군 장보고 상단은 특산품 수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28개 수출 업체로 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완도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4월
옥천 청성 수출포도작목반 참여로 국산 신품종 해외 진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옥천군 청성면 수출포도작목반이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충랑’을 2톤 규모로 태국에 처음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옥천 지역에서 생산된 ‘충랑’이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국내 소비자에게 호평 받아온 품종이 태국 소비자에게도 선보이게 됐다.
간편 전복죽·김 등 수산물·음료 농산가공품 40여 종 입점 전라남도는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내 안정적 판로 확보와 케이(K)-푸드 소비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청양구에 ‘전남 상설판매장&남도카페 칭다오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칭다오 상설판매장에는 전남 대표 특산품인 전복을 활용한 간편 전복죽, 김·미역·다시마 등 수산물, 녹차·유자차, 음료 농산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