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다사홈쇼핑
S-PAY
GNB토큰
클릭광고
회원가입축복행운권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오프라인매장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수출
완도 전복, 세계시장 진출 본격화... 전남 완도의 대표 특산물 전복이 세계 식탁으로 향한다. 더풀문㈜(대표 유장영)은 12일 완도군 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전복가공품 3종의 캐나다 수출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완도군의회 의원, 완도군청 관계자,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수출되는 제품은 ‘완도보이(Wa
청년창농타운에서 성장...제품 개발부터 매출 성장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28일 전남형 청년창업 사관학교 입교 기업인 (주)팜투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코코넛 그래놀라’ 제품을 중국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코코넛 그래놀라는 약 4천만 원 상당으로, 오는 10월 나주시가 주관하는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통해 중국 상하이 ‘전라남도 상설 할인 판매장’에서 첫 선을
농촌진흥청, 시에이(CA) 선박 기술 적용 5.2톤 수출멜론, 신선도 등 현지서 5점 만점에 4점 평가…수박, 품질 변화 적어물류비로 수출 제약 컸던 작목, 수출국 확대 계기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온도와 공기 조성을 조절하는 시에이(CA) 선박 기술을 적용, 한 달간의 수송 기간에도 우리나라 멜론·수박을 신선한 상태로 두바이에 시범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이(CA)는 산소
7월까지 5억190만 달러 지난해보다 7.3% 늘어미국 13.1% 최고 증가율…김 등 수산물이 주도 전라남도는 고금리·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7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 19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 수출이 9천174만 달러로 13.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은 8천68만 달러(10.9% 증가),
레드클라렛, 골드스위트 2품종 프리미엄 시장 고급 소비층 타깃싱가포르, 태국 시범 수출로 수출 품종 다양화 및 경쟁력 확보기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포도 신품종‘레드클라렛’과‘골드스위트’의 수출 선적식을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최철)과 함께 28일 상주 동트면영농조합법인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범 수출은 최근 개발된 포도 신품종의 동남아지역 시장성을 타진하고, 수출 유망
10개 식품기업 참여 9천860만 달러 수출상담회·판촉 활동쇼핑몰서 B2B·B2C 체험형 행사…김치·쑥떡 등 시식도 인기 전라남도는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단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K-푸드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9천86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8만 달러의 수출협약(MOU) 성과를 일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서부 주롱 포인트(Jurong
프리미엄 조생종 황도‘미황’,‘조황’수출 선적식 개최경상북도농업기술원·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 공동 추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복숭아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영남대학교 윤해근 교수)과 공동으로 6월 30일 청도군 삼성산영농조합법인에서 프리미엄 조생종 복숭아인‘미황’과‘조황’을 인도네시아로 첫 시범 수출했다. ‘미황’과‘조황’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
여수 오성수산, 국제 식품인증 기반 20톤 첫 수출 전남산 멸치가 호주 수출길에 올라 글로벌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 전라남도는 13일 여수 돌산읍의 오성수산 공장에서 마른 멸치 20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다시멸치, 볶음멸치, 지리멸치 등 3종이다. 150g 단위 소포장 형태로 가공됐다. 제품은 호주에 있는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과 한인 마켓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김·기능성 음료 등 수요 증가로 4월 말까지 5천337만 달러컨설턴트 현장맞춤형 지원·유관기관 협업 등 체계적 지원 성과 전라남도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을 통해 올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수출 5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미국 수출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 컨설턴트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수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유기식품박람회(BIOFACH) 참가 및 수출 상담 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2025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동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유기가공식품 인증 업체는 2025년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https://www.
통상실시를 통한 충남쌀 경쟁력 선순환 구조 구축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개발한 중간찰 향미 벼 품종 ‘향진주’가 네덜란드 땅을 다시 밟는다. 도 농업기술원은 15일 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들만 본사에서 두 번째 수출 물량인 향진주 16톤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초 첫 선적에 이은 연속 수출 성과로, 충남이 자체 육성한 프리미엄 쌀이 해외 시장에서도
수과원·지자체·민간기업 협력, 지능형 수송 컨테이너로 장거리 수출 길 열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사)거제어류양식협회, ㈜아라에프앤디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지능형 수송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활굴(살아있는 굴) 4톤을 러시아*에 최초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 블라디보스토크, 약 1,800km, 약 4일 소요 이번 수출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수온 유지, 산소
미국·일본·중국 등 수출 호조로 전년보다 20.4% 증가…김·음료 견인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천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뉴델리·첸나이 시장개척단, 6개 기업 650만달러 MOU인문 문화 교류·네트워크 확대 등 시장 접근력 강화도 전라남도는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과 함께 지난 7일까지 5일간 인도 뉴델리와 첸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끌어내며 총 650만 달러(5건)의 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산업재 분야 5개 기업과 화장품 분야 1개 기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