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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21개 매장 운영 신짜오 코리아마트…호치민 수출 교두보- 총 9개 나라 23개 매장으로 확대…연말까지 10곳 추가 예정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은 전 세계 9개 나라 23개로, 지구촌 곳곳에 상설판매장을 구축, 농수산식품의 안정적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호치민 상설판매장은 한국식품 대표
5월 1∼3일 카자흐스탄 시장개척단 가동…참가 기업 모집 충남도가 중앙아시아에 대한 수출길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5월 1∼3일 카자흐스탄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국토 면적 272만㎢로 우리나라의 27배에 달한다. 2022년 기준 인구는 1970만 명, 국내총생산(GDP)은 2258억 달러, 1인당 GDP는 1만
- 전남도, 28일까지 수출 유망 30개 사 100여 제품 발굴- 바이어 초청 등 오프라인 사업 연계로 성과창출 극대화 전라남도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도내 특화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B2B사이트)인 알리바바 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전남지역 수출 유망기업 30개 사 100여
-‘2023 하반기 케이-푸드, 수입업체(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27개국 255개사 참가, 총 966건 81백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업무협약) 23건 7백만불 달성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월 15~16일, 2일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23 하반기 수입업체(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 Buy Korean Food)」를 개최하였다. 농식품과 전후방산업 수
김 수출 대상 국가 120개국으로 확대 해양수산부는 지난11월10일 우리나라 김 수출액이 약7억89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도(6.9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수출(억 달러) : (’10) 1.1 → (’15) 3.0 → (’17) 5.1 → (’21) 6.9 → (’22) 6.5 과거에는 김이 밥반찬 등으로 주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지원사업 성과…1만 세트 상차 담양 소재 전통한과 생산기업인 산들해㈜(대표 김현만)의 한과 선물세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전라남도는 산들해㈜의 전통한과 1만 세트 상차식이 지난 13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당 전통한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국 서부의 문화와 금융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 코스트코 4개 매장에서 시험 판매된다. 담양의 한과 전문
북미 최대 한인마켓 H마트 유통채널 활용한 수출길 활짝 전라남도와 해남군, 영암군은 희창물산(주), 동진무역, 지중해영농조합, ㈜왕인식품, 지앤티웨이와 6일 도청에서 북미지역 남도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희창물산(회장 권중천)은 H마트의 유통 채널을 활용해 해남배추와 전남산 김치양념 등 남도김치의 현지 유통 및 수출 확대를, 동진무역(대표 정해익)과 지중해영
12개국 77개사 구매자(바이어)에게 한국 수산물 우수성 알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1월 1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수산식품을 수입하는 12개국 해외 구매자(바이어) 77개사가 참석하여 현지의 한국 수산식품 수입 동향과 수출입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양수산
싱가포르,미국 이어1720만 달러 수출 상담 충남도 내 수산 분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싱가포르와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17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도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아누가(ANUGA) 식품박람회에서 161건, 17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해양수산창업
한·사우디 셔틀경제협력단, 스마트농업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도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과 케이-푸드(K-Food)를 중심으로 중동과의 협력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한훈 농식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제3차 셔틀경제협력단을 9월 9일(토)에 사우디로 파견한다. 이번 방문에서 한훈 차관은 한국의 지능형농장(스마트팜)과 식품 등 수출기업들의 중동 진출 확대를 적극 지
홍콩 현지 박람회서 신품종 등 소개…5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충남도는 6∼8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제16회 홍콩 신선 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 2023)’에 참가해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한국관을 통해 도가 개발한 신품종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를 하고자 참가했다.
6월 기준 김치 수출액, 올해 상반기 기준 1.7백만 불 흑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올해 6월 기준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6월 기준 77백만 불) 대비 4.8%, 평년(67백만 불) 대비 20.3% 각각 증가한 81백만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국,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7백만불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중에 있다. 또한, 수출량
예스마트 삿포로점 운영...전남 먹거리 수출 기반 확대 전라남도는 일본 삿포로의 한국식품 대표 마켓인 예스마트(대표 장영식)에 전남산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은 9개 국가에 25곳의 상설판매장을 운영, 전남산 농수산식품의 안정적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했다. 전남도는 2017년부터 한국 농수산식품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일본, 중국, 동
전남도, 14일까지 온라인 접수…물류·통역·항공료 등 지원 전라남도는 2024년 1월 9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onsumer Electronic Show)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4년부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전남관을 운영해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 헬스케어, 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