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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김 브랜드…주요 수출국 대형유통업체 입점 추진 전라남도가 신안 갯벌에서 생산된 곱창돌김으로 만든 프리미엄 김 브랜드 ‘K-전남김’을 출시하며 김 산업 세계화에 본격 나섰다.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90.4%가 전남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김 생산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로
해외 판촉 행사 및 국제박람회서 완도 특산품 홍보 완도군은 해상 무역 왕이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장보고 상단’을 꾸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5 완도군 장보고 상단은 특산품 수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28개 수출 업체로 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완도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4월
옥천 청성 수출포도작목반 참여로 국산 신품종 해외 진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옥천군 청성면 수출포도작목반이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충랑’을 2톤 규모로 태국에 처음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옥천 지역에서 생산된 ‘충랑’이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국내 소비자에게 호평 받아온 품종이 태국 소비자에게도 선보이게 됐다.
간편 전복죽·김 등 수산물·음료 농산가공품 40여 종 입점 전라남도는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내 안정적 판로 확보와 케이(K)-푸드 소비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청양구에 ‘전남 상설판매장&남도카페 칭다오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칭다오 상설판매장에는 전남 대표 특산품인 전복을 활용한 간편 전복죽, 김·미역·다시마 등 수산물, 녹차·유자차, 음료 농산가공
전남농기원, 해외 유기인증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본격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유기농 가루녹차 300㎏을 올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차(茶) 가공식품 생산 및 수출 전문업체인 월드티(주)농업회사법인과 전남농업기술원이 협업해 추진한 성과로, 전남산 가루녹차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함으로써 신흥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유통망을 새
완도 전복, 세계시장 진출 본격화... 전남 완도의 대표 특산물 전복이 세계 식탁으로 향한다. 더풀문㈜(대표 유장영)은 12일 완도군 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전복가공품 3종의 캐나다 수출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완도군의회 의원, 완도군청 관계자,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수출되는 제품은 ‘완도보이(Wa
청년창농타운에서 성장...제품 개발부터 매출 성장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28일 전남형 청년창업 사관학교 입교 기업인 (주)팜투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코코넛 그래놀라’ 제품을 중국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코코넛 그래놀라는 약 4천만 원 상당으로, 오는 10월 나주시가 주관하는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통해 중국 상하이 ‘전라남도 상설 할인 판매장’에서 첫 선을
농촌진흥청, 시에이(CA) 선박 기술 적용 5.2톤 수출멜론, 신선도 등 현지서 5점 만점에 4점 평가…수박, 품질 변화 적어물류비로 수출 제약 컸던 작목, 수출국 확대 계기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온도와 공기 조성을 조절하는 시에이(CA) 선박 기술을 적용, 한 달간의 수송 기간에도 우리나라 멜론·수박을 신선한 상태로 두바이에 시범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이(CA)는 산소
7월까지 5억190만 달러 지난해보다 7.3% 늘어미국 13.1% 최고 증가율…김 등 수산물이 주도 전라남도는 고금리·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7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 19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 수출이 9천174만 달러로 13.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은 8천68만 달러(10.9% 증가),
레드클라렛, 골드스위트 2품종 프리미엄 시장 고급 소비층 타깃싱가포르, 태국 시범 수출로 수출 품종 다양화 및 경쟁력 확보기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포도 신품종‘레드클라렛’과‘골드스위트’의 수출 선적식을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최철)과 함께 28일 상주 동트면영농조합법인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범 수출은 최근 개발된 포도 신품종의 동남아지역 시장성을 타진하고, 수출 유망
10개 식품기업 참여 9천860만 달러 수출상담회·판촉 활동쇼핑몰서 B2B·B2C 체험형 행사…김치·쑥떡 등 시식도 인기 전라남도는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단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K-푸드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9천86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8만 달러의 수출협약(MOU) 성과를 일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서부 주롱 포인트(Jurong
프리미엄 조생종 황도‘미황’,‘조황’수출 선적식 개최경상북도농업기술원·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 공동 추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복숭아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영남대학교 윤해근 교수)과 공동으로 6월 30일 청도군 삼성산영농조합법인에서 프리미엄 조생종 복숭아인‘미황’과‘조황’을 인도네시아로 첫 시범 수출했다. ‘미황’과‘조황’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
여수 오성수산, 국제 식품인증 기반 20톤 첫 수출 전남산 멸치가 호주 수출길에 올라 글로벌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 전라남도는 13일 여수 돌산읍의 오성수산 공장에서 마른 멸치 20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다시멸치, 볶음멸치, 지리멸치 등 3종이다. 150g 단위 소포장 형태로 가공됐다. 제품은 호주에 있는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과 한인 마켓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김·기능성 음료 등 수요 증가로 4월 말까지 5천337만 달러컨설턴트 현장맞춤형 지원·유관기관 협업 등 체계적 지원 성과 전라남도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을 통해 올 들어 4월 말 현재까지 수출 5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미국 수출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 컨설턴트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