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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대한인식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 “나눔의 기쁨, 다음 세대와 함께하고 싶었다”
입력 : 2026-05-20 09:49

청소년 교육봉사부터 실버 인지케어 연구까지생명존중 기반 미래교육 방향 제시

 김성은 대한인식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 “나눔의 기쁨, 다음 세대와 함께하고 싶었다”

[한국농어민뉴스] 김성은 대한인식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이자 하자교육연구소 연구원이 오랜 교육봉사와 생명존중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과 실버 인지케어 분야의 통합적 비전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김성은 전임교수는 나눔의 기쁨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교육봉사를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밝혔다.

 

그의 봉사활동은 교육 현장 이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02년 청암요양원 봉사를 계기로 소외계층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체감했고, 이후 꾸준한 현장 활동을 이어오며 봉사의 의미를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

 

특히 2010년에는 포스코 회장으로부터 500시간 마일리지 인증패를 받을 정도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활동 일부는 현재의 자원봉사 기록 시스템인 1365 포털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김 교수는 그 시간들이야말로 제 삶에 봉사라는 든든한 뿌리를 내려준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10년 가까이 현장 봉사를 이어오며 그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소년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해야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됐다.

 

그 계기는 2012년 강동구자원봉사센터의 1기 청소년 교육강사모집이었다.

 

김 교수는 현장에서 경험한 나눔의 가치와 생생한 경험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교육봉사와 연구 활동을 병행하며 생명존중 기반 교육 철학을 심화시켜왔다.

 

현재 김성은 전임교수는 대한인식생명사회적협동조합과 하자교육연구소 활동을 통해 실버 인지케어와 미래형 자기주도학습 분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교육의 본질이 결국 생명에 대한 존중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교수는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생명의 존엄성을 직접 마주하면서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앞으로의 교육은 단순한 경쟁 중심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은 대한인식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 “나눔의 기쁨, 다음 세대와 함께하고 싶었다”

그는 고령화 사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실버 인지케어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자기주도학습을 연결한 통합적 교육 모델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정서 돌봄, 생애주기별 학습 역량 강화 등을 연계한 새로운 교육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세대 간 연결과 공감 기반 교육이 중요하다청소년 교육과 노년 인지케어를 분리해서 볼 것이 아니라 생명존중이라는 공통 가치 안에서 함께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지지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 교육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봉사와 생명존중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은 전임교수의 행보는 미래교육과 공동체 돌봄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은 대한인식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 “나눔의 기쁨, 다음 세대와 함께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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