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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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안전·재활용”을 동시에 잡는 길 전기차 시대의 경쟁력은 이제 단순한 배터리 용량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고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제조 효율, 그리고 재활용까지 확보해야 비로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로 대표되는 우리 배터리 기업들이 소재 혁신에 집중하는 이유다. 그 가운데 조용히, 그러나 의미 있게 부상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전도성 고분자(Conductive Pol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노스피치, 사교육비 부담 완화·맞춤형 진로지도 협약 날로 커지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가계 부담이 큰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과 AI 에듀테크기업 ㈜이노스피치(대표이사 이유섭)가 29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 솔루션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학생 개개인의
식량작물 재배 농가도 고용허가 도입 허용계절근로자 ’26년 상반기에만 9.2만명(공공형 계절근로 4,700여명 포함), 고용허가 1만명 배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협의하여 ’26년 농업분야 외국인 노동자를 10.2만명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년 계절근로 외국인 노동자 농가배정 규모는 상반기에만 87,375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배정인원 61,248명보다 약 43% 확대되

디지털 기술 활용 의향 높고, 서비스 질 제고 노력 중인 것으로 조사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인력, 재무 현황과 디지털 전환 수준 및 서비스 품질 관리 등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해당 조사는 사회서비스의 공급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사회서비스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격년으로 수요 조

“보편적 청년정책 마련으로 청년 정책체감도를 높이고, 청년들이 국가 주요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통로를 확대할 계획”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26일(금) 16시,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1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민간위원인 황인국 위원을 위촉하고, ❶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6~’30), ❷ ’25년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계획(서면) 등 2

농촌진흥청, 전량 수입 옥수수배아 부산물 대신 홍삼 부산물 주목큰느타리버섯 수량 14% 증가, 농가당 연간 약 4,100만 원의 경제적 효과곡물 가격 변동에도 안정적 공급 가능… 자원순환 효과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