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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 4개소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023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마을, 전라북도 고창군 장호마을, 전라남도 강진군 서중마을, 전라남도 고흥군 연홍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이하 ‘고도화 사업’)은 국정과제 73번 ‘어촌체험휴양마을 특화 조성’ 과제의 추진을 위해 어촌체험휴양마을 내 체험
기후변화 대비 재해 완충공간 확보 및 친환경공원 활용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올해부터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재해 완충공간을 확보하는 ‘국민 안심 해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 안심 해안사업은 연안 재해위험이 큰 해안지역에 완충공간을 확보해 재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연안 정비사업으로, 위험이 큰 해안의 토지를 매입·정리하고 그 완충공간을 국민 친환경 공원 등으
도다리‧숭어, 경남 하동 대도마을과 인천 옹진 이작마을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3월을 맞아 ▲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숭어를 선정했다. 봄이면 생각이 나는 도다리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낮아 담백한 맛을 내며, 제철 쑥을 넣어 국을 끓이면 쑥의 진한 향과 어우러져 봄철 별미가 된다. 도다리는 생김새가 비슷한 광어와 헷갈리기 쉬운
위촉 기간 늘리고(1→2년) 역량교육 신설, 상담사 확대(75→96명)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어촌정착상담사’를 선정하여 3월 1일(수)부터 현장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촌정착상담사’는 어촌생활과 어업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귀어귀촌인에게 1:1 현장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말한다
여객선 안전, 내가 직접 확인하고 개선한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국민이 여객선 안전 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여객선 안전을 위한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2023년 여객선 국민 안전 감독관’ 15명을 2월 15일(수)부터 3월 3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제도는 여객선 안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3월 중 대상지 선정, 4월부터 시험운항 개시, 운영비 최대 50% 지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여객선과 도선 등이 다니지 않아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 주민의 보편적 해상교통권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로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 사업으로 여객선 등이 다니지 않아 대체 수단이
2023년도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시행계획 수립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제1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기본계획(’21∼’25)’에 따라 세부 실천 계획인 ‘2023년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원격 해상응급처치 지원과 해상교통 음성정보 제공을 위한 시범서비스 시행 등 선박 종사자에 대한 해상복지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2023년 수산 정책 소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월 9일(목)부터 17일(금)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어업인, 수협, 지자체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수산 정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중부 권역(강릉, 2.9) / 남해 권역(부산, 2.10) / 동해남부 권역(포항, 2.13) / 서해남부 권역(강진, 2.14) / 서해중부 권역(홍성, 2.15) / 제주
- 울산‧여수‧광양항에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친환경 선박 60척 건조 및 322척 설비개량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제1차 친환경 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에 따라 ‘2023년 친환경 선박 보급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1월 30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20년 친환경 선박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제1차 친환경 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을 수립
어업인 금융부담 완화를 통해 경영 여건 개선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어가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1월 25일 ~ 12월 31일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주요 수산 정책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기로 하였다. 대상 자금은 양식시설현대화자금(352억 원), 수산업경영인 육성자금(619억 원), 어촌 정착지원자금(67억 원) 이며, 2023년 중 상환도래 예정 금액은 1,0
先귀촌-後귀어를 통해 어촌 유입인구 확대, 진입장벽 해소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어촌 진입장벽 해소와 유입인구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담은 ‘제2차 귀어귀촌 지원 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동 계획은“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5조에 따른 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되고 있다. 제1차 종합계획의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 그동안 변화된 여건과 다양한 정책 수요를
1.9.(월)부터 1. 20.(금)까지 2주간 시행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9일(월)부터 1월 20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월 9일(월)부터 1월 20일(금)까지 2주간 이루어지며,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을
현행 15종에서 가리비, 우렁쉥이, 방어, 전복, 부세 5종 추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음식점 내 원산지 의무표시 대상 수산물을 현행 15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이 12월 27일(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현행)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총 504억원 투입, 바다숲 15개소, 산란·서식장 4개소 확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에 바다숲 15개소,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4개소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은 바다사막화로 인해 훼손된 연안해역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 중이며, 주로 바다식물(대황, 감태, 모자반, 잘피 등)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