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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용인시, 추석 앞두고 13일~27일 원산지표시 집중 점검
입력 : 2023-09-12 08:10

제조·판매업체와 전통시장 등,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대상

 

용인시가 27일까지 추석 성수기 대비 다소비 품목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금로 기자] 용인시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성수기 대비 다소비 품목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청과 각 구청 원산지 담당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8명이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지역의 제조·판매업체, 중·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소 등이 판매하는 완전히 조리된 차례 음식, 대추·곶감·밤·고사리 등 제사용품과 소고기·돼지고기·과일바구니 등 선물용품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와 혼동표시 ▲원산지 미표시와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등이다.

 

시는 가벼운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와 물가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사면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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