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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사과 동녹 방지 위한 생장조정제 살포·환기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봄 기온 상승으로 사과의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어린 과실에 냉해가 올 것을 대비, 유과기 과원 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사과 주산단지인 예산지역의 3월 평균기온은 8.7℃로 평년 평균 6.7℃ 대비 2℃ 높았으며, 개화 시기는 후지 13일, 홍로 10일로 평년 대비 10일 정도 빨랐다. 특히 올해는 사과의 개화기 중

스마트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인력 양성·전문기업 육성 추진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스마트 특성화 공모사업’에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 스마트 수리지원 기반 구축 사업’이 선정돼 고속엔진 수리 기술력 제고와 산업 활성화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약 83억 원을 투입해 ▲고속엔진 수리 표준 절차 개발 및 디지털화 ▲고속엔진 진단 관리·수리 전문·시험 분석 등 전문 인력 양성 ▲중소형 선박용

충남지역 과학기술 투자 활성화 추진 공공액셀러레이터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와 정부의 기술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지원하는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로 선정됐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농식품·푸드테크

소형선박의 검사 효율성을 높이는 “선박안전법 시행규칙” 개정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소형선박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선박검사에 필요한 제반 비용과 시간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박안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4월 12일(수)부터 시행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천이나 항만‧어항구역 등 평온한 수역을 항해하는 총톤수 5톤 미만의 소형선박 중, 선외기 선박(선체 외부에 추진기관

태안군·AIPH 한국위원회와 2026년 박람회 ‘성공 추진’ 협약 충남도가 ‘2026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공인 획득 등 성공 개최 추진을 위해 태안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한국위원회와 손을 맞잡았다. 도와 태안군, AIPH 한국위원회는 14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안홍균 AIPH 한국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보령, 부여, 예산, 태안 4개 시·군에서 프로그램 진행 충남도와 충청남도관광재단에서 ‘2023 워케이션 충남 참가 기업 또는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참가 기간은 2023년 4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다. ‘워케이션’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이후 재택·원격근무가 활성화됨에 따라 기업의 새로운 복지 제도로 자리 잡았으며, 단순 휴가 차원이 아닌 업무 성과 증진 및 회복을

시군 합동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이달부터 도내 31개 골프장에 대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고독성 농약이나 일반 농약 과다 사용으로 인한 이용객 또는 주변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한다. 검사는 골프장 토양 및 수질(연못, 최종유출수)의 시료를 채취해 26종의 농
윤재갑 의원, 「쌀가공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쌀 가공식품에 사용된 쌀의 생산연도와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 발의했다. 일반적인 식품의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및 원재료명, 제조일, 유통기한 등을 표
2023년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748명 역대 최다 선발 전라남도가 미래 전남 농업을 이끌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역대 최다인 748명을 선발하는 등 스마트 청년농업인 1만 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607명과 후계농업경영인 141명 등 역대 최다인 748명이다. 지난해보다 285명이 늘었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
‘폴리에틸렌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기술 개발·제작·실증 전라남도는 목포시·여수시·영암군의 해안 일원과 영암 대불국가산단, 여수국가산단, 여수 율촌산단이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돼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소형어선의 96%에 사용되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어선 건조 시 인체에 해로운 분진이 발생하며, 폐기 시 톤당 1
천수만 대하자원 효율적 이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가 천수만 대하잡이 어업인들의 30년 민원 해결을 위해 ‘대하 자원의 효율적 이용방안’ 마련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노태현 해양수산국장과 도-시군 관련 공무원, 최정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등 외부 전문가, 천수만 지선 어업인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수만 대하 자원의 효율적 이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올해 12월 중 “양식산업 전략 품목 육성방안” 발표 예정 해양수산부는 4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로얄호텔 서울에서 ‘양식산업 미래 전략 품목 선정 워크숍’을 열고, 2030년까지 중점적으로 육성할 전략 품목에 대해 논의한다. 양식수산물 생산량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 품목에 제한된 수요, 원물 중심의 생산체계 등으로 인해 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 방송대학 등 모든 대학의 학위취득예정자까지 포함하도록 취업대상자 범위 확대- 농산물우수관리 시설 세척·포장 작업장 및 수처리설비 시설 기준 완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2일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 배경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기관(이하 우수관리인증기관) 및 우수관리시설의 지정기준을 완화하여 관련분야 인력 채용 및 취업 기
- 5년간 136억 원 규모 16개 농림사업 포괄(패키지) 지원- 지역 농산물이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선순환 체계구축 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먹거리계획 포괄(패키지) 지원’ 사업자로 지자체 8곳을 선정하였다. 지역먹거리계획 포괄(패키지) 지원은 지역 내 먹거리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먹거리 안전관리와 환경부담 완화,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제고 등 먹거리 이슈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종합전략(지역먹거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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